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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피는 밤 상세페이지

눈꽃이 피는 밤

  • 관심 1
조아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728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눈꽃이 피는 밤 4권 (완결)
    눈꽃이 피는 밤 4권 (완결)
    • 등록일 2020.05.2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눈꽃이 피는 밤 3권
    눈꽃이 피는 밤 3권
    • 등록일 2020.05.27.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눈꽃이 피는 밤 2권
    눈꽃이 피는 밤 2권
    • 등록일 2020.05.2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눈꽃이 피는 밤 1권
    눈꽃이 피는 밤 1권
    • 등록일 2020.05.28.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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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역하렘
* 여자 주인공 : 배신을 당하고 삶을 외면하다가 뒤늦게 마주하기로 결심한다.
* 남자 주인공 :
1 - 매일 웃는 얼굴로 능글거린다. 눈웃음이 매력적이며 눈치가 빠르고, 항상 장난기가 가득하다. ‘자기 자신’을 숨기는데 능숙한 남자.
2 - 사람을 쉽게 믿지 않고, 사람에게 쉽게 마음 주지 않는다. 엄격하고 올곧은 성격.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원칙주의자.
3 - 사납고 잔인하며 방탕하다. 은근 단순한 면도 있다. 섹시하고 퇴폐적인 인상. 욕심이 많고 독점욕이 강한 폭군.
4 - 검술의 천재. 직설적이고 대담하며 거침없다. 좋게 말해서 인간적이고 안 좋게 말해서 제멋대로인 고집불통. 긍정적인 영향이 가득한 남자.
5 - 여주인공과 친구이자 동료였던 기사. 제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하며 활발하고 다정한 편이다.
6 - 맑은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인상. 누구보다 다정하고 배려심 가득한 그는 여주인공이 사랑한 남자이자 여주인공을 배신한 남자. 그리고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는 남자.

* 이럴 때 보세요 : 씬 중심의 역하렘을 보고 싶을 때, 잔잔한 분위기의 글을 읽고 싶을 때, 여주가 변해가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아, 사람의 온기는 이렇게 쉽게 느낄 수 있는데. 옷 위에서조차 느껴지는데 어째서 마음은 허할까. 이 안쪽의 온기는 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나.
눈꽃이 피는 밤

작품 정보

사랑하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을 맞이해 다시 과거로 돌아온 네리엘. 의지도 희망도 목적도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 여신은 하나의 능력을 준다.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여섯의 남자. 네리엘의 의지나 의도와 상관없이 얽히는 관계 속에서, 그녀는 외면해 온 삶 속으로 천천히 발을 내디딘다.

* * *

“확실히 이상한데. 겨우 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그래, 그거다. 겨우 눈이 마주쳤을 뿐이다.
“생각해 보면 어제도 그랬어. 낮에도, 밤에 네가 들어왔을 때도 별 감흥이 없었단 말이지. 머리카락과 다르게 눈동자 색이 밝다, 그 특이함이 끝이라 생각했는데… 마주 보고 있자니 꽤 예쁘게 느껴지더군.”
눈을 보면 그때는 나만 보인다고 했다. 주위에 무엇이 있든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고.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남자들 모두가 그대의 눈에 빠져들 거예요.’
나의 행복을 빌어주었던 여신. 그때의 꿈. 처음에 모든 일이 눈 때문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청량한 목소리가 머릿속을 스쳤다.

작가

희혜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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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이 피는 밤 (희혜수)

리뷰

3.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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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던 소설인데 급 마무리... 결말 무엇? 설정은 장대했으나 이끌어나갈 힘이 부족해 용두사미가 되었구려

    dal***
    2021.02.18
  • 여주의 불필요한 갈등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자주 대화에 걸려서 몰입에 방해가 되요. 또한 여신의 가호가 여주의 문란성을 야기시킨다니... 차라리 대놓고 쓰레기통이면 아늑하겠으나 그러하기엔 장편적인 요소요소들이 매우 아깝다는 갠적 소감입니다.

    joy***
    2020.07.29
  • 갈등하다가 전권샀는데 후회중 수위소설로서는 1,2편 재밌고 3,4편 그닥 로잼이네요 스토리 진행이 대부분인데 재미없고 씬은 거의 없거든요

    coo***
    2020.05.31
  • 전 글에 비해 평점이 좀 낮은거 같아요. 제 감상은 다음과 같아요. 1. 일단 이 글은 4권까지 올 필요가 없는데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왜냐면 작가님이 아주 상세하게 심리상태를 반복하고 사람이 빨리 변하지 않듯 아주 천천히 그 과정을 설명하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좀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어요. 2. 여주는 정말이지.. 뭘 후회남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말만 하고 줏대도 없고 자기 스스로 능력 기르고 이런거 없습니다...속이 좀 터져요... 제가 좋아하는 능동적인 여주는 아니에요... 3. 떡은 여러명과 한번씩 대부분 칩니다.. 그러나 그렇게 꼴리지는 않았고.. 심지어 저는 그 능력이 왜 있어야 하는지도 의문.. 4. 마지막은 뭐 해결된건지...?;; ㅋ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큰 사건 없이 잔잔하게 심리상태를 얘기하며 이남자 저남자 만나므로 이런얘기 좋아하시면 보세요! 3점 정도 드리고 싶으나 예상보다 평점이 너무 낮아 4점 드릴게요

    swe***
    2020.05.28
  • 기대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뒷 내용이 궁금해서 한권씩.. 결국 끝까지 읽었어요 ㅎ

    izt***
    2020.05.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a***
    2020.05.28
  • 아우.. 이걸 쓰는것 조차 귀찮을 정도로 지쳐요 글이 피폐물은 아닌데 사람 진빠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저는 2권에서 하차합니다...

    kur***
    2020.05.28
  • 소재는 좋은데 씬이 너무 아쉽네요ㅠ

    rud***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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