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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투 마치 상세페이지

페르소나 투 마치

  • 관심 5
휘슬북 출판
총 8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6,3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23,100원
판매가
23,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73139
ECN
-
  • 0 0원

  • 페르소나 투 마치 8권 (완결)
    페르소나 투 마치 8권 (완결)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7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7권
    페르소나 투 마치 7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6권
    페르소나 투 마치 6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5권
    페르소나 투 마치 5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2.2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4권
    페르소나 투 마치 4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3권
    페르소나 투 마치 3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7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2권
    페르소나 투 마치 2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900

  • 페르소나 투 마치 1권
    페르소나 투 마치 1권
    • 등록일 2020.06.02
    • 글자수 약 11.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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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 기간 : ~2025년 9월 30일
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량 안내

<페르소나 투 마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29화 ~ 58화
3권: 58화 ~ 86화
4권: 86화 ~ 115화
5권: 115화 ~ 144화
6권: 144화 ~ 173화
7권: 173화 ~ 202화
8권: 202화 ~ 230화
페르소나 투 마치

작품 정보

나는 누구였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가 됩니까?
"연기를 하렴.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텅 빈 너를 채우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너의 이름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잃은 아이와 가면들의 여행이야기. 페르소나 투 마치.

작가

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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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소나 투 마치 (덤험)
  • 페르소나 투 마치 (덤험)

리뷰

4.3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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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고 여초 성향으로 몰아가려는 것 외에는 양호하다 느꼈지만, 2권부터 전반적인 묘사와 전개의 수준이 턱없이 낮아진다. 오글거리는 초딩급 묘사력에 항마력 부족으로 하차. 1권이 결국 전부인 여중생급 습작.

    dib***
    2023.07.24
  •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저에게 이런 취향이 있더라고요

    ejj***
    2023.01.16
  •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같은데 저는 호 입니다. 이런 박하맛나는 판소은 처음이에요! 제게 제일 매력적인 가면 캐릭터는 요한 ㅎㅎ 한숨 돌리고 다시 읽어보고싶은데 3일대여라 찬 한잔 마시고 바로 재독 들어갑니다~^^

    bel***
    2023.01.12
  • 초반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극복하면 쏘소한 즐거움이 있네요

    bgn***
    2022.10.15
  • 좀 많이 심오한 수작. 대단합니다! 5점만점! 머리 쓰는 거, 머리아픈 거, 철학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 강추! 라이트 유저는 음, 돌아가세요. 나가시는 문은 저쪽입니다.

    uni***
    2022.07.11
  • 대다나다 좀 더 가다듬은 다음작품 기대함

    ioi***
    2022.02.08
  • 기괴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게 멱살잡혀 끌려다님

    the***
    2022.02.02
  • 이상한나라에 끌려들어간 느낌 괴기하고 이상함에도 설득당함

    add***
    2022.01.23
  • 멈출수가 없었어요 영화본거같은 느낌인데 진짜 처음이네요 안타깝고 아슬아슬하고 정말 잘 봤어요

    adg***
    2021.11.28
  • 저는 재밌게 읽었음

    fur***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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