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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이 집착한다

Name: 악마들이 집착한다
Price: 3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2 (501 reviews)
Author: 리아나Riana

관심 137

리아나Riana 저

조아라 출판

총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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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3,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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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0원

판매가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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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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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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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32785248

ECN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7.1만 자

1,8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9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6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6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7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9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6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4.
글자수 약 10.3만 자

3,000원

등록일 2021.05.16.
글자수 약 10.2만 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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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이야기중심, 능력녀, 인외남주, 여주중심, 성장물, 책빙의, 구원물

* 남자 주인공 :
미카엘 - 제1군단장. 분노의 악마. 마계의 집행자이자 폭군이라 불릴 정도로 잔혹하고 무자비한 성정을 가지고 있지만, 왜인지 자신의 성에 멋대로 침입한 이브를 살려두기도 모자라 치료를 빌미로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기까지 하며 집착하기 시작한다.
레비아탄 - 제3군단장. 질투의 악마. 어떠한 악마든 한 수 접게 만드는 지랄맞은 성정의 소유자. 성기사라면 욕지거리부터 뱉을 만큼 알레르기를 보인다. 이브와의 첫 만남에서도 잡종이라고 비웃으며 조롱하지만, 자신에겐 죽일 듯 바락대면서 미카엘의 손을 잡고 떠나버리는 모습에 알 수 없는 질투를 느낀다.
켈베론 - 제2군단장. 변덕의 악마. 마물의 왕. 로드도 그를 골칫거리라 여길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을 찢어발기는 괴물이라고 불리는 악명과는 달리, 실제로 마주친 그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할 만큼 수줍고 부드러운 성격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말 못 할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아이작 - 제5군단장. 냉혈의 악마. 느긋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의 소유자. 그림자를 수족처럼 부리는 자신의 능력처럼 뒷세계를 제 손안에서 마음껏 주무른다. 골치 아픈 일은 딱 질색이며 계산적인 그는 손해 보는 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이브가 제안하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선뜻 수락하곤 한다.
베르제뷔트 - 제9군단장. 거짓의 악마. 베일에 싸여 있는 수수께끼의 군단장.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계에서도 그의 본 모습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이브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 여자 주인공 : 이브 - 전생에 읽던 <악마의 유혹>이라는 악마와 성기사가 피 터지게 싸우는 소설에 빙의해 버린 여주. 원작에서 언급조차 없던 엑스트라로 태어났다고 좋아하지만, 얼굴도 모르던 아버지는 알고 보니 최고위 성기사 단장이었으며, 원작과는 달리 전쟁은 교황청의 패배로 끝난다. 거기다 성기사임에도 악마인 남주들이 자꾸 집착해 와서 환장할 따름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스토리 중심의 19금 로판이 보고 싶을 때, 남주가 다양한 역하렘물이 보고 싶을 때, 여자 주인공 판타지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악마와 잤다. 난 이제 돌아가면 사형이야.

악마들이 집착한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단행본에만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악마 남주들과 여주가 꽁냥거리는 달달한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 하지만 그러면 뭐 해. 난 여주가 아닌데.

현실은 악마들이 판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서 어쩌다 성기사가 되었다. 남주들이고 나발이고 나한텐 퇴치해야 할 악마들일 뿐이다.

근데 뭔가 잘못되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승리했어야 할 교황청은 패배하고, 악마들은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눈앞이 아득해졌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놈들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쩐지 장르가 바뀐 것 같다. 원작은 전체이용가 아니었어?!

“마력을 받아들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성관계다.”

뭐가 제일 빠르다고? 머릿속이 하얘져있는 사이 목 끝까지 옥죄이던 셔츠를 느슨하게 풀어내는, 폭군이란 별명을 가진 분노의 악마부터.

“…우는 거 존나게 예쁘네.”

초면에 죽일듯 굴더니. 침대에선 제 이름을 불러보라고 애원하듯 중얼거리는 성질머리 더러운 질투의 악마에.

“아쉽게도 난 마차에서 하는 취향은 아니라서.”

잠깐만, 너무, 가까운데. 당혹스러움에 조금씩 뒤로 몸을 물리자, 그 거리만큼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 속삭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는 냉혈의 악마와.

“…귀여워서.”

너무 예뻐서, 죽이고 싶지 않아. 계속 이렇게 안고 싶어. 상처가 많아 보이는 변덕의 악마까지.

분명히 난 적당하게 이용해 먹고 빠질 생각이었는데. 이상하게 악마들이 집착한다.

작가

리아나Riana

수상

2021년 제15회 조아라 웹소설 공모전 대상

링크

2022.05.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보고 싶은 것이 없어서 직접 씁니다.

77riana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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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빼고 읽기좋은 배란기용 역하렘뽕빨물
hjw***
2025.03.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s***
2024.12.1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e***
2024.10.20
애매하게 재미있다 없다 하네요 씬은 왜 있나싶게 같은 장면들의 복붙이에요 그런데 그게 또 많아요 역하렘 다같살에 각각 특색있는 남주들 나오는데 가볍게 보기는 좋은데 뒤에는 비슷한 발닦개들 돼요 설정이 되게 별로인게 뒤로가면 냉장고도 나오고 인큐베이터도 나오고 그럴꺼 그냥 휴대폰도 나오지 뭐하러 영상구는 있나 싶어요ㅋㅋㅋ 뒤로가면서 힘드셔서 막 쓰셨나봐요 내용으로 보나 뭐로보나 권수가 지나치게 많아요 초반에 볼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캐붕오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짜증나서 하차 위기가 몇번와요 거기다 외전에 임출육이라니ㅠㅠ 웹소설들이 임출육 들어가면 다 똑같은 대사 똑같은 스토리라 그게 재미없는데 여기도 똑같네요 문장이 권수 늘리기위한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뒤로 갈수록 막 대충 대사만 읽고 그래요 뇌 빼놓고 보기에도 뒤는 조금 지루해요 오래 걸렸지만 완독했어요 초반엔 재밌게 봤어요
na0***
2024.08.26
주식 실패... ㄸㄹㄹ
act***
2024.06.03
꽤 재밌었던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아, 한창 베르제뷔트만 나올때는 좀 위기였다고 말 안했던가. ㅋㅋㅋㅋㅋㅋ아이작 말투때메 걍 웃겼는데 점점 아며듦...기분탓아니라고! 어느덧 여주도 이렇게 외치고있어서 웃겼어요. 레비아탄 아이작 미카엘 켈베론 베르제뷔트 순으로 호감ㅋ
kyo***
2024.04.20
음 저는 괜찮았어요.
duw***
2024.02.25
4권에서 하차합니다 ㅠ
han***
2023.11.02
재밌게 술술읽어지는 역하렘이었어요
rin***
2023.08.17
역하렘 너무 좋네요~~~
jul***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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