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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라타스의 저주 상세페이지

네프라타스의 저주

  • 관심 246
이색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916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네프라타스의 저주 (외전)
    네프라타스의 저주 (외전)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3.9만 자
    • 1,000

  • 네프라타스의 저주 3권 (완결)
    네프라타스의 저주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네프라타스의 저주 2권
    네프라타스의 저주 2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네프라타스의 저주 1권
    네프라타스의 저주 1권
    • 등록일 2021.12.17.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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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신화,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차원이동,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무심수, 계락수, 능력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애절물, 수시점

* 공 : 카일런 이사르
제국의 황족 중 막내인 제4황자. 본디 온화하고 상냥한 성품이나 신들의 전쟁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 사일만큼은 잃지 않기 위해 그를 자신의 품에 가두려 한다.

* 수 : 사일 네프라타스
신이 4황자를 수호하려는 목적으로 내린 인간 방패와 같은 존재. 카일런의 곁에서 신들이 황자의 삶에 초래한 비극을 담담히 지켜보며 그를 지켜내고자 모든 것을 바친다.

*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답고 피폐한 신화풍의 판타지 소설이 보고싶을 때. 모든 것을 잃고 피폐해진 분리 불안 처연다정공이 수에게 집착하며 흑화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신에게 한없이 사랑받으면서 동시에 잔혹하게 미움받는 운명적인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는 이곳에서 죽는다. 운명처럼, 맑은 날의 높은 별처럼 명확한 일이었다.
네프라타스의 저주

작품 정보

죽어서도 소멸당하지 못하고 저승을 떠돌던 가엾은 영혼, 사일.

그는 신에게 사랑 받는 에오네테 제국의 4황자, 카일런을 보호하는 대신 영원히 소멸당하는 조건으로 네프라타스 신과 계약하여 그를 위한 ‘인간 방패’로 환생하게 된다.
그리고 사일은 파국으로 치닫는 신들의 전쟁 속에서 오직 카일런을 지키기 위해 제 육신을 기꺼이 바친다.

마침내 온통 쑥대밭이 되어버린 진창 속에서 마지막 숙적을 멸하고 카일런을 대신해 죽은 사일은 영혼까지 부서지는 것을 느끼며, 무사한 황자를 보고 비로소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기뻐한다.

그로부터 7년 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사일은 다시 원래의 육신에서 눈을 뜨게 되고,
모든 것을 잃었으나 전부를 다 가진, ‘황제’ 카일런과 재회하게 되는데…….

“넌 이제 다시는 못 돌아가, 사샤.”


……아버지, 무슨 짓을 한 거야.

작가 프로필

Cyg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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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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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설정도 그렇고 서술도 거창하긴 한데 조잡한 느낌...

    ino***
    2025.04.17
  • 왜여전히외전이하나뿐이지.........

    dlx***
    2025.04.11
  • 서술이 산만함... 읽다보면 이해는 다 되게 해놔서 계속 읽으면 되긴 하는데 이런 류의 서술방식이 반복되는게 흥미나 반전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좀 산만하게 느껴져서 별로였음

    spl***
    2025.03.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ca***
    2025.02.25
  • 단행본 한 권 읽으면 쉬어가는 편인데 쉬지도 못 하고 완결까지 읽고 그걸로 모자라 한 번 더 다시 되돌아가서 알고 있는 부분을 곱씹어보며 읽었어요. 작가님 건필하시고 새로운 작품도 기다릴게요… 외전이 아까워 훌쩍거리며 펼치러 갑니다

    cri***
    2025.02.08
  • 재미있음 결국 전권 소장하게 됨

    rkd***
    2025.02.08
  • 2권은 특히 너덜너덜할때 까지 볼려 봄 눈 앞에서 수 죽고 공 후회해서 미쳐가는데 반전의 대반전이있다? 어떻게 이걸 안 읽음

    rye***
    2025.02.04
  • 소재가 넘 굿 절절한 스토리도 굿 키워드가 다 마음에 맞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sen***
    2025.0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ng***
    2025.01.16
  • 기대안하고 샀는데 너무 좋습니다

    now***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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