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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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차원이동,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무심수, 계락수, 능력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애절물, 수시점
* 공 : 카일런 이사르
제국의 황족 중 막내인 제4황자. 본디 온화하고 상냥한 성품이나 신들의 전쟁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 사일만큼은 잃지 않기 위해 그를 자신의 품에 가두려 한다.
* 수 : 사일 네프라타스
신이 4황자를 수호하려는 목적으로 내린 인간 방패와 같은 존재. 카일런의 곁에서 신들이 황자의 삶에 초래한 비극을 담담히 지켜보며 그를 지켜내고자 모든 것을 바친다.
*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답고 피폐한 신화풍의 판타지 소설이 보고싶을 때. 모든 것을 잃고 피폐해진 분리 불안 처연다정공이 수에게 집착하며 흑화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신에게 한없이 사랑받으면서 동시에 잔혹하게 미움받는 운명적인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는 이곳에서 죽는다. 운명처럼, 맑은 날의 높은 별처럼 명확한 일이었다.
작품 정보
그는 신에게 사랑 받는 에오네테 제국의 4황자, 카일런을 보호하는 대신 영원히 소멸당하는 조건으로 네프라타스 신과 계약하여 그를 위한 ‘인간 방패’로 환생하게 된다.
그리고 사일은 파국으로 치닫는 신들의 전쟁 속에서 오직 카일런을 지키기 위해 제 육신을 기꺼이 바친다.
마침내 온통 쑥대밭이 되어버린 진창 속에서 마지막 숙적을 멸하고 카일런을 대신해 죽은 사일은 영혼까지 부서지는 것을 느끼며, 무사한 황자를 보고 비로소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기뻐한다.
그로부터 7년 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사일은 다시 원래의 육신에서 눈을 뜨게 되고,
모든 것을 잃었으나 전부를 다 가진, ‘황제’ 카일런과 재회하게 되는데…….
“넌 이제 다시는 못 돌아가, 사샤.”
……아버지, 무슨 짓을 한 거야.
트레일러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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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대체왜카샤가장발미인공이아닌지 이해할수가없음
fri***2026.09.30다 읽고 그래서 이게 뭔소리야 라고 함
rkd***2026.09.29별로 이해가안될만큼 난해하거나 불친절하지 않은디..? 걍 그로신 느낌이라 스케일 개큰 사랑에 대갈 빡빡치게될뿐임 어렵지않으니 겁먹지 마시길
hyn***2026.09.25전형적인 서양판타지물 생각하시기보다는 물 흐르듯 읽는다는 느낌 유치함/개연성없음/급발진 이 3개 중에 한 요소라도 있으면 책 덮는 편인데 술술 읽혔음 서술이 불친절하다는 혹평이 있던데 약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신적존재의 서술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ast***2026.08.22어, 음... 굉장히 인기작인데... 일단 등장인물의 심리변화 묘사가 정말 좋았어요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심리묘사가 독특해서 읽는 재미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그 심리변화가 벌어지게 된 배경을 잘 이야기 안해줘요. 심하게 말하면 등장인물들이 나만 왕따시키는거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읽기는 했는데 정말 불친절하기는 했어요. 그리고 저는 이거 해피엔딩으로 안 읽히네요 ㅎㅎ 그냥 대차게 망한 사랑을 넘어 인생까지 가는 그런걸로 보여요;;;;;;;
ill***2026.08.13작가님 작품 아묻따 사기로했는데 더 없어서 눈물만 납니다 작가님 글을 사랑하게 됐어요..
dld***2026.08.09소재 좋고 필력도 좋은데 섹스를 너무 정직하게 씀 아예 그 내용을 빼고 15로 갔으면 더 재밌었을듯
eo0***2026.07.17리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남깁니다.. 1권 읽고는 이걸 사두고 왜 진작 안읽었지 이마 빡빡치면서 좋아했는데 갑자기 모든 스토리가 당황스러워요. 1권 2권 3권 다 다른 작가님이 쓰신 것 같아요. 릴레이 소설 한 느낌 그만큼 따라가기가 힘듦. 읽다가 너무 답답해서 리뷰보고 공감 좀 하려고 왔는데 넘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리뷰도 있다는 걸 알아주십사 하고 남깁니다. 1권까지만 읽는다면 너무너무 추천!! 아름답구 귀여워요 근데 그 뒤로는 읽지마세요
kum***2026.05.27보다 밤 샜습니다.
sol***2026.05.25진짜 인생의 명작입니다...... 원래 웹소 볼 때 걍 도파민 넘치는 부분만 보고 복선이라던가 의미같은거 깊게 생각 안하고 사는 인간이었는데 이건 3권 읽으면서 아ㅜㅠㅜㅠㅠㅠㅜㅠ 이런거였어ㅠㅠㅠㅜㅠ 막 이러고 가슴 차오르고 진짜 몰입 장난 아닙니다....ㅠㅠㅠㅜㅠ 진짜 명작 지금까지 100편 넘는 벨소, 판소 열심히 읽어왔는데 이작품을 다섯손가락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아 진짜 너무 가슴이 벅차올라요.....
hai***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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