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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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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9555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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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시리어스물, 계약,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상처공, 순진수, 미남수, 소심수, 호구수, 유혹수, 계략수, 굴림수, 상처수, 오해/착각
* 공 : 온화평. (29세) - 좋은 집안과 타고난 재능, 아름다운 외모까지. 신이 있다면 운이란 운은 다 긁어 모아다 이 남자에게 주지 않았을까. 그런데 어쩐지 속내를 알 수 없다.
#미인공 #계략공 #집착공 #흑막공
* 수 : 도기빈. (29세) - 늘 불행을 몰고 다닌다. 어느 날, 점집에서 이상한 점사를 받고 제 인생을 바꾸기 위해 누군가를 찾는다.
#미남수 #자낮수 #굴림수 #가난수
* 이럴 때 보세요 : 정반대의 운명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의 온도에 스며가는 텐션 있는 이야기를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
“기빈 씨. 좀 더 대담해져 봐요.”
“…….”
“죄다 속아줄 테니까.”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시리어스물, 계약,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상처공, 순진수, 미남수, 소심수, 호구수, 유혹수, 계략수, 굴림수, 상처수, 오해/착각
* 공 : 온화평. (29세) - 좋은 집안과 타고난 재능, 아름다운 외모까지. 신이 있다면 운이란 운은 다 긁어 모아다 이 남자에게 주지 않았을까. 그런데 어쩐지 속내를 알 수 없다.
#미인공 #계략공 #집착공 #흑막공
* 수 : 도기빈. (29세) - 늘 불행을 몰고 다닌다. 어느 날, 점집에서 이상한 점사를 받고 제 인생을 바꾸기 위해 누군가를 찾는다.
#미남수 #자낮수 #굴림수 #가난수
* 이럴 때 보세요 : 정반대의 운명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의 온도에 스며가는 텐션 있는 이야기를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
“기빈 씨. 좀 더 대담해져 봐요.”
“…….”
“죄다 속아줄 테니까.”
온도차
작품 정보
기빈은 월세 마련을 위해 미술품 설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실수로 조각상 하나를 깨뜨린다.
바로, 온 갤러리의 새로운 관장으로 오게 된 화평의 작품이었다.
사글세를 벌어보려다, 도리어 빚이나 더 떠안게 됐다.
그러던 중, 기빈은 자신과 화평의 생년월일이 모두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얼마 전에 점쟁이에게서 들은 말이 떠오르는데…….
‘분명 너랑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이 있어. 너보다 조금 일찍 태어났을 거다. 그놈이 네 좋은 걸 다 가지고 나쁜 건 다 너한테 떠넘기고 태어났네.’
‘앗, 네. 그으럼… 방법은 있나요? 그, 제 운…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이요.’
‘정을 통해야 돼. 잠자리를 해야 된다고. 그 사람이랑.’
* * *
<본문 발췌>
“저 처음 봤을 때 친해지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기빈의 말에 화평이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며 웃음을 터뜨렸다. 화평의 웃음소리가 잦아들고 나서야 기빈은 다시 정신을 다잡으며 물었다.
“지금은… 어때요? 친해진 것 같으세요?”
이번에는 웃지 않았다. 여전히 미소는 걸려있었으나 짐짓 진지한 낯이었다. 화평은 아예 기빈 쪽으로 몸을 틀었다. 차츰 화평의 낯에서 미소가 지워졌다. 화평의 시선이 제 낯을 찬찬히 헤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담백하지만 진득한 시선이 오래도록 기빈의 낯을 배회하며 머물렀다.
“그 정도는 이미 지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
“기빈 씨는 그것보다 더 바라는 거 아니었어요?”
바로, 온 갤러리의 새로운 관장으로 오게 된 화평의 작품이었다.
사글세를 벌어보려다, 도리어 빚이나 더 떠안게 됐다.
그러던 중, 기빈은 자신과 화평의 생년월일이 모두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얼마 전에 점쟁이에게서 들은 말이 떠오르는데…….
‘분명 너랑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이 있어. 너보다 조금 일찍 태어났을 거다. 그놈이 네 좋은 걸 다 가지고 나쁜 건 다 너한테 떠넘기고 태어났네.’
‘앗, 네. 그으럼… 방법은 있나요? 그, 제 운…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이요.’
‘정을 통해야 돼. 잠자리를 해야 된다고. 그 사람이랑.’
* * *
<본문 발췌>
“저 처음 봤을 때 친해지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기빈의 말에 화평이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며 웃음을 터뜨렸다. 화평의 웃음소리가 잦아들고 나서야 기빈은 다시 정신을 다잡으며 물었다.
“지금은… 어때요? 친해진 것 같으세요?”
이번에는 웃지 않았다. 여전히 미소는 걸려있었으나 짐짓 진지한 낯이었다. 화평은 아예 기빈 쪽으로 몸을 틀었다. 차츰 화평의 낯에서 미소가 지워졌다. 화평의 시선이 제 낯을 찬찬히 헤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담백하지만 진득한 시선이 오래도록 기빈의 낯을 배회하며 머물렀다.
“그 정도는 이미 지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
“기빈 씨는 그것보다 더 바라는 거 아니었어요?”
리뷰
4.5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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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ue***2024.09.14
너무 재밌어여 ㅠㅠㅜ 오랜만에 찾은 취향저격 소설임...
dbr***2023.07.25시리어스물 좋아해서 그 키워드에 이끌려 읽어봤습니다. 재미있는데 엄청난 스케일까진 아니였어요. 개인적으론
auu***2022.04.13뭔가 큰 반전이 나올듯 하다가 푸쉬식 3권 중반부터는 대충넘김 요새 리디에서 끝까지 재밌게 읽은게 언제인지.. 재탕방지 댓글임
eri***2022.04.10후반에 쪼금 지루하달까.. 그래도 잼게 봤어용!
zle***2022.04.10둘이 잘만난 커플이네요..엄마가 둘다 이상해긴지고 ㅜㅜ
vkf***2022.04.09낮은 온도로 시작했던 저의 온도가 다 읽고 나서는 끓는점을 넘어섰어요. 상처받은 대로 예쁘지 않은 채로도 둘은 사랑으로 아름답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끌어 안고 예쁘게 사랑할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저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thr***2022.04.09즐겁게 읽었어요. 둘만의 이야기 깔끔하고
yas***2022.04.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ug***2022.04.08
달달했어요~ 잘 봤습니다~
elf***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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