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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상세페이지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 관심 71
조아라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624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외전)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외전)
    • 등록일 2022.12.26.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5권 (완결)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5권 (완결)
    • 등록일 2022.12.26.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4권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4권
    • 등록일 2022.12.2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3권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3권
    • 등록일 2022.12.26.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2권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2권
    • 등록일 2022.12.2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1권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1권
    • 등록일 2022.12.29.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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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로맨스코미디 #후반약피폐 #능력녀 #후회녀 #집착녀 #약착각계 #후회남 #집착남 #여주성장물

* 남자 주인공(아이작 에스테반) : 약혼자 칼리오페를 배신하고 제국에서 온 성녀, 클레멘티아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남자. 성녀와 함께 마왕을 토벌하러 떠났고 마왕성에서 전사하였다. 자신의 가문인 에스테반 백작가에서 미운 오리 새끼 취급당하며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해 차갑고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였으나 회귀한 칼리오페의 보살핌 아래 따뜻한 감정을 배우게 된다.

* 여자 주인공(칼리오페 아나스타스) :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여자. 아이작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종탑 위에서 투신해 과거로 회귀하였다. 빠른 눈치로 과거의 후회와 불행들을 고쳐나가며 회귀 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자리를 늘려나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운명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거침없는 직진 사이다 여주를 보고 싶을 때. 클리셰와 새로운 전개를 함께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가 날 떠나 너를 잃고 나를 잃은 게 전부 가짜라고 말해줘.”
나를 버린 너를 찾아줘

작품 정보

#로맨스코미디 #후반약피폐 #능력녀 #후회녀 #집착녀 #약착각계 #후회남 #집착남 #여주성장물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던 아이작 에스테반.

그녀에게 너무나 헌신적이었던 그가 갑작스럽게 칼리오페를 배신했다. 마왕 토벌을 위해 용사를 찾아다니는 성녀, 클레멘티아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꼈다며 그녀를 배신하고 성녀를 따라 500년마다 부활하는 마왕을 토벌할 용사로서 선택받아 떠난다.

어리석은 칼리오페는 그를 기다렸다. 그가 돌아오면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매달려보자고.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눈빛을 그녀는 여전히 잊을 수 없었다.

그렇게 1년 뒤, 그가 돌아왔다. 시체도 없이 이름만을 남긴 채로 죽어서.

그녀는 슬픔에 빠져 1년을 지옥처럼 살았고 결국 마왕 토벌을 축하하는 1주년의 행렬 위로 투신하기 위해 종탑 위에 올랐다.

어리석은 칼리오페.
멍청한 칼리오페.

자신을 버린 남자는 똑같이 잊고 버리지 못하고서.

그렇게 생을 버린 그녀는 다시금 눈을 떴다. 어릴 적, 후작가에 재입적되기 전의 날로. 아무것도 없었던 그 어린 날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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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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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여주들은 다 다르게 미쳐있어서 너무 좋아요

    ssa***
    2025.02.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l***
    2024.10.17
  • 급 모험소설st이 돼서 이게 뭐람;싶고 갑자기 여주가 짧은 미래를 본다는 설정이 추가된다든가 하는 뜬금없는… 흐름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잘 돼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여주들은 하나같이 미친여자들이라 매력적이에요

    swe***
    2024.07.16
  • 작가님이 그려내는 미친 여자의 설정이 너무 좋네요... 죽이고 싶은 아가씨에서도 여주가 너무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거기 여주만큼은 아니긴 해도 확실히 이제껏 로판에서 봐 왔던 여주들이랑은 확연히 다른 유형인 게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보통 남주들이 흔하게 갖고 있던 설정을 여기서는 여주가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랑에 미쳐있는 것도 그렇고 한 사람한테만 집착하고 똑똑한데 자비없고 뭔가 의뭉스러운 구석도 있고요. 사랑에 미친 것도 적당히 미친 게 아니고 진짜 제대로 돌아버린 게 잘 드러나서 새롭고 좋은데 보는 저도 약간 질릴 수준..이었다 해야 되나. 근데 그러면서 또 동시에 해맑은 면도 있고 다정하기도 해서 주변 사람 다 꼬심 걍.. 나도 꼬심. 확실히 여캐한테는 잘 안 쓰는 소재인데 전작도 그렇고 작가님이 이런 걸 진짜 잘 쓰시는 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약스포주의* 주인공들이나 주변 등장인물들 전반적으로 다들 캐릭터들이 좋았는데 전개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긴 했던 것 같아요.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험난했던 거에 비해 일이 굉장히 쉽게 풀린 느낌.. 그냥 여주가 거기까지 가기 위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는지는 사실 여주가 '그 대사'를 치기까지의 빌드업에 불과했구나 싶더라고요. 지금까지 오는 길이 너무 힘들고 복잡했는데 이게 그냥 너무 쉽게 해결되어버리니까 힘이 쭉 빠져버렸고요.. 저도 해피엔딩 참 좋아하긴 하는데 뭔가 갈등의 찐막, 최최종 고난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좀 덜 아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막판 클라이막스 부분... 연출이 뭔가 애니? 같다고 생각함. 오... 이게 이렇게? 싶어지는 게 암튼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제 마음속 별점은 4 ~ 4.5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간만에 좀 색다른 소재의 로판을 본 것 같아 그냥 5점 남기고 갑니다. 작가님 다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ggg***
    2024.05.30
  • 어떤 여주일까 궁금해서 다운~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tru***
    2024.05.25
  • 미친여자 너무 맛있었어요 어설프게 미친 게 아니라 제대로 미쳐서 독종같이 모든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가님 특유의 무심녀들 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이번엔 L까지 충만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ㅜㅠ 여주의 욕망이 제일 선명한게 제일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어설프게 눈돌리지 않고 무엇때문에 여기로 돌아왔는지, 무얼 하기 위해서 숨쉬고 있는지 뼈저리게 잊지 않는 여주의 그 한결같음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nei***
    2024.05.12
  • 사족도 길고 내가보기엔 그닥필요없는 에피소드들을 늘려놓은 감이 있음. 3권까지는 참고 볼만했으나 그럼에도 본전 생각나게 하는 지루함은 느껴짐. 강렬했던 초반 떡밥에 물려 질질 끌여다닌 기분이라 마지막이 흡족할지언정 완독한 후 피로도가 높다. 괜히 봤다싶게 후회가 들게 만들어 썩 유쾌하진 않음.

    cho***
    2024.03.04
  • 하 바로 이거지……믿고 보는 작가님, 바로 전권결제 친구들한테 바로 추천날리고왔어요 또 작품 써주세요 작가님 신작 정권지르기 1일차

    wjd***
    2024.01.04
  • 작가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크게 질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회귀해서 연인을 다시 만난다, 라는 주제가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줘서 색달랐습니다.

    lda***
    2023.10.30
  • 다정한 내용이고 순식간에 읽었네요.

    run***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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