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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상세페이지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 관심 12
조아라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635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3권 (완결)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11.2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2권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2권
    • 등록일 2023.11.2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1권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1권
    • 등록일 2023.11.2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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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갑을관계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신분차이
* 남자 주인공 : 리건 폰 디베론. 고귀한 공작가의 차남. 모든 이에게 친절할 것만 같은 그는 한 사람에게만 모질게 구는데.
* 여자 주인공 : 아린시스 다나. 동생과의 행복을 위해 겨우 제국 아카데미에 입학했지만 라이벌인 리건이 집요하게 괴롭힌다.
* 이럴 때 보세요 : 쾌활발랄한 여자를 짓밟으려는 남자가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 “너니까, 네가 아린시스니까. 그 이유 하나뿐이야.”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작품 정보

우여곡절 끝에 제국 아카데미 시험을 치른 아린시스는 당연히 자신이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리건에 의해 1등을 놓치고 만다.

그리고 입학식 날.
아린시스는 리건에게 실수로 물을 뿌리게 되고, 그날 이후부터 리건은 묘하게 자신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나에게 이러는 이유가 뭐야? 내가 평민이라서야? 아니면 정말 물 뿌린 일 때문이야? 아니면…… 다른 게 있는 거야?”

그녀의 진지한 말에 리건이 잠시 침묵했다. 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그녀와의 거리를 한층 벌리며 나지막이 말했다.

“너라서. 너라서 그러는 거야.”

“뭐?”

“너니까, 네가 아린시스니까. 그 이유 하나뿐이야.”

작가 프로필

연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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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짓밟힌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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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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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은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이상해요. 작가님이 수습이 안되어서 판타지 요소를 과하게 넣은 느낌

    mir***
    2023.11.27
  • 관계설정은 매력있는데 문장과 서술이.. 너무 뚝뚝 끊겨서 몰입이 안되네요. 강압씬도 묘사가 딸려서 그다지 맛있지 않아요. 학원물 혐관 약피폐물이래서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cir***
    2023.11.27
  • 생각보다 재밌는데 평점이 낮네요 개연성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남주네 집안은 정신병이 유전인가봄ㅋㅋㅋ

    ruc***
    2023.11.26
  • 일권- 더 읽을지 고민 되는데 나쁘지 않음. 똥 밟을까 걱정했는데 잘 읽었어요 갠적으로 존예 여주가 취향이라 설정에서 좀 흥이 안 나네요

    gml***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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