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상세페이지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 관심 26
조아라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2,800원
전권
정가
9,400원
판매가
9,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607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외전)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외전)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3권 (완결)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12.5만 자
    • 2,800

  •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2권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2권
    • 등록일 2024.07.02.
    • 글자수 약 14만 자
    • 2,800

  •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1권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1권
    • 등록일 2024.07.06.
    • 글자수 약 9.5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회귀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무심남, 집착남, 능력남, 계략남, 사이다녀, 능력녀, 다정녀, 애교녀, 순정녀, 로맨틱코미디, 약피폐물, 더티토크, 하드코어, 몸정>맘정?, 맘정>몸정?, 성장물, 구원물, 고수위, 햇살여주, 성녀여주

* 남자 주인공 : 세르딕 르안 다하카 대공
무섭고 잔인한 전쟁의 학살자로만 불리던 그에게, 낯선 기분이 살랑살랑 심장을 간지럽혔다.

* 여자 주인공 : 시리엔 카듀안느 레제
댕겅엔딩 놉!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어째 잘 안된다? 게다가 왜 저만 보면 발기하는 건데!

* 이럴 때 보세요 : 정체를 숨기고 여주에게 다정하게 구는 미친개 남주와 저도 모르게 플러팅 해버린 햇살여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시리엔, 네 보지에서 음탕한 물이 줄줄 흘러. 이거 내가 좋다는 뜻이겠지?”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작품 정보

초 히트작 인기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19금 <왕녀와 집착 대공의 하룻밤> 소설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로 빙의했냐고?

왕녀를 괴롭히다 죽고 마는, 세르딕 대공의 약혼녀, 시리엔 카듀안느 레제. 곧 망하기 직전인 약소국의 구박받는 공주였다.

공녀로 바쳐진 것도 억울한데, 약혼남인 세르딕 대공은 암살자에게 사랑에 빠진다. 외로웠던 공녀는 결국 왕녀를 모함하고 괴롭히다 대공의 손에 죽임당한다.

빙의되었다는 걸 깨달은 건 이미 늦은 뒤였다. 약혼녀이자 공녀로서 대공저에 도착하게 되고! 이제 남은 건 암살자를 괴롭히다가 죽게 될 잔인한 미래에 처해지는데!

‘아니? 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해 주겠어!’

그래서 이번 생엔 왕녀와 대공의 사랑을 이어주는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기로 결심했다.

대공저에서 내쫓기기 위한 계략도 차근차근 준비하는데!

“사실… 공녀로 바쳐지기 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

‘화난 건가? 성공인가?’

그렇게 성공을 자축하던 그 순간. 말 없던 대공이 무표정한 낯으로 벽에 걸린 장식용 진검을 뽑아 들었다. 스르릉. 검이 달빛에 부스러지며 귀곡성의 빛을 냈다.

“그놈의 이름을 말해 시리엔. 내가 그놈을 없애주마. 그럼 네 마음속엔 영원히 나만 있게 되겠지.”

공작님 이런 캐릭터 아니셨잖아요!

“시리엔, 네 보지에서 음탕한 물이 줄줄 흘러. 이거 내가 좋다는 뜻이겠지?”

“아… 그만, 안 돼… 응!”

게다가 밤만 되면 짐승처럼 흘레붙는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은 농염하고 음탕하기 짝이 없다!

곧 찐여주를 사랑하게 될 대공에게 버려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녀의 사랑과 애증(?) 진실한 로맨스 판타지!

작가 프로필

화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음침 서브 남주가 제 상사입니다 (화화)
  • 곧 저를 죽일 집착 대공과의 하룻밤 (화화)
  • 아저씨, 젖줄까 (화화)

리뷰

3.7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에휴~ 리뷰들 말들을걸~ 몇페이지 읽지도 않았는데 이건 뭐.. 아니 여주 빙의전 직장인이였다면서 뭔 말하고 생각하는게 초딩이야~ 초딩이 빙의했냐고? 로판은 개취라서 시놉이좋아서 읽어보자하고 1권 질렀는데 몇페이지 읽고 덥긴 처음이네. 아휴 내돈 아깝다.

    jjw***
    2024.11.03
  • 흥미로운 소재라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ses***
    2024.07.12
  • 음 제 취향은 아니지만 가볍게 보는 걸로 나쁘지 않네요.

    mmn***
    2024.07.12
  •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아서 읽다 덮었네요

    you***
    2024.07.12
  •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006***
    2024.07.12
  • 뇌빼고 읽기에 좋았어요

    tla***
    2024.07.12
  • 소개글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재미있어요!

    com***
    2024.07.12
  • 햇살여주 좋아하는데 여기 여주는 쫌..

    qwe***
    2024.07.12
  • 페이지가 잘 안 넘어가네요.

    j05***
    2024.07.12
  • 캐릭터는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가 조금 아쉽네요

    wkd***
    2024.07.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19금 게임을 꿈속에서 이어하는 중입니다 (캠피온)
  • 상류 사회 (견우)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킹카)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악당 부하는 거부합니다 (키아르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