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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구

  • 관심 22
조아라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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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69577
ECN
-
  • 0 0원

  • 대바구 (외전)
    대바구 (외전)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6.6만 자
    • 1,800(10%)2,000

  • 대바구 3권 (완결)
    대바구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8.8만 자
    • 2,430(10%)2,700

  • 대바구 2권
    대바구 2권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9.4만 자
    • 2,430(10%)2,700

  • 대바구 1권
    대바구 1권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9.4만 자
    • 2,430(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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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 작품 키워드: 잔잔물, 힐링물

* 남자 주인공: 갈태연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조직 폭력배. 배신자 새끼가 윤포로 튀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서울에서 내려왔으나 며칠 전에 작은 섬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평소 같으면 바다 비린내에 진저리를 치며 고개를 젓고 아랫놈들에게 맡겼겠지만 하필이면 형제와도 같은 조직원을 건드렸다. 티격태격 서로 죽이네 마네 해도 조직에서 가장 관계가 깊던 놈이었다. 다른 놈에게 맡기지 않고 내 손으로 죽인다며 내려온 갈태연이 결국 배까지 탄다.
아주 작은 섬에 도착한 태연은 담배를 사러 코딱지만 한 구멍가게에 들어가고 거기서 이런 데서 볼 수 없는 모습의 여자랑 마주친다. 커다란 눈망울에 자신이 무섭지도 않은지 빤히 쳐다보는 눈길이 마치 새끼 고양이 같았다. 날카롭지도 않은 발톱을 드러낸 채 앙앙거리는 같잖은 고양이. 그리고 그날 밤, 배신자 새끼가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 목에 칼을 겨눴다. 그 여자가 고양이라니! 자신의 스타일도 아닌 고양이한테 관심이 생겨 버렸다.

* 여자 주인공: 노선재
평범녀, 짝사랑녀, 상처녀, 순진녀, 다정녀, 내유외강
휴학생. 아버지는 비금도 토박이 뱃사람이었고 엄마는 목포 사람이다. 엄마는 가끔 목포로 나오는 아버지한테 반해서 하룻밤을 잤는데, 그 때문에 선재를 가졌다. 그렇게 엄마는 과부가 될 운명이 되었다. 아버지가 죽었는데도 엄마는 아버지의 흔적을 따라 코딱지만 한 구멍가게를 하며 지낸다. 악착같이 돈을 벌어 딸을 서울로 올려 보냈지만 그 작은 가게에서 벌어 봐야 뭘 얼마나 벌까? 결국 선재는 자취방 방세와 나날이 올라가는 등록금을 견디지 못해 휴학을 하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온다. 섬에 내려온 날부터 자꾸 그 외지인과 부딪친다. 무성한 소문을 가진 남자는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무섭기도 하고, 다정하기도 했다. 그가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선재는 자꾸 그에게 마음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에서 시작한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때, 대바구한테 박히는 맛이?
대바구

작품 정보

어느 섬에 남아 있는 희한한 혼인 풍습 ‘대바구’. 대바구란 ‘대신 박아 주는 놈’을 뜻한다. 섬의 남정네들에게 바다는 삶의 터전이자 무덤이었다. 바다가 한번 남정네들을 휩쓸고 가면 그야말로 떼과부가 생겼다. 섬으로 시집가는 여자들은 과부가 될 서러운 운명을 타고나는 것일까? 그들에게 청상과부로 수절해야 한다고 하면 너무나도 잔인한 처사가 아닐까? 이에 과붓집에 몰래 스며들어 대신 박아 주는 대바구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최근 선재의 고향, 이금도에 한 수상한 남자가 발을 디뎠다. 과부뿐만 아니라 모든 여인네들이 숨을 죽였다. 그에 대한 소문은 다양했다. 잠시 요양 온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말도 있었고, 새로 온 대바구라는 말도 있었다. 돈 때문에 잠시 휴학하고 고향에 돌아온 선재는 소문이 무성한 그에게서 왠지 위험한 냄새를 맡는 동시 원치 않게 자꾸 부딪치게 된다.

작가

코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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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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