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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어두운 그림자 2 상세페이지

여명의 어두운 그림자 2

박창진 장편소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50%↓
6,500원
판매가
6,500원
출간 정보
  • 2016.04.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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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364 쪽
  • 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여명의 어두운 그림자 1 (박창진)
  • 여명의 어두운 그림자 2 (박창진)
여명의 어두운 그림자 2

작품 정보

사랑
그것은 가장 큰 고통이자 기쁨이다.


사랑을 통해 만난 인연. 사랑으로 인해 행복하고 사랑으로 아파하는 그들의 이야기. 사랑하며 때론 실수하고 아파하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삭막한 세상에 잊고 살았던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어둠이 물러가고 서서히 여명이 찾아오면서 어두운 그림자는 빛을 잃는다.
대신 더욱 선명한 그림자를 만든다.
우리는 주변의 환경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사실 어둠이 물러가면서 그림자는 탄생되는 것이고 어둠이 밀려오면 사그라지는 것이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우리네 인생에도 여명도 어둠도 그림자도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닐는지 역설적인 생각을 해 왔다.
그런 인생살이를 글로 잔잔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화가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쟁이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에는 빛도 있고 그림자도 있고 사물도 있어 좋다.
그러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럼으로 모든 이의 이목에 맞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림이 쉽다는 뜻은 더욱 아니지만 모든 사람으로부터 뇌리 속에 남아 있을 영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그런 고통이 책 속에 남아 있다면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런 글을 쓰기 위한 고통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맘 가득하다.

작가

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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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속에 핀 여명의 꿈2 (박창진)
  • 여명의 어두운 그림자 1 (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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