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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여행지리, 파리 문화예술 탐방기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여행 해외여행

쉽게 읽는 여행지리, 파리 문화예술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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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여행지리, 파리 문화예술 탐방기

책 소개

<쉽게 읽는 여행지리, 파리 문화예술 탐방기>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에 있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 -

도시 어딜 가든 문화예술 공간이 넘쳐 나고,
그 속에서 크고 작은 세계사의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딱딱하고 무겁게만 다가왔던 정치와 철학은 일상이 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과 예술은 즐길 거리가 됩니다.
예술 작품 하나하나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은
여행에 흥미를 더해 줍니다.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위해
이제 여러분과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마냥 쉼만 있는 휴양이 아니라,
그 여정 가운데 보고 느끼며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그런 여행입니다.


출판사 서평

센강 주변 습지대에서 유래한 마레, 부르주아의 거주지로 유대인과 중국인들의 정착지였던 이곳에서 이제는 다국적 젊은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그 열정을 느껴 봅니다. 패션 브랜드 상품으로 붐비는 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 하나를 구매합니다. 유대인의 정착지 로지에 거리에서 유대인의 서점, 빵집, 정육점 등을 방문하고, 피타 사이에 야채를 넣은 팔라펠을 맛보며 중동 문화를 체험해 봅니다. 절대주의 시대 프랑의 정원의 모델이 된 보주 광장에서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여러 작품을 통해 프랑스의 근현대사를 만납니다. 절대 왕정에서 시민의 가치를 일깨워 준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이 된 바스티유 광장에서 자유·평등·박애의 프랑스 혁명의 이념을 생각해 봅니다.
나폴레옹이 보나파르트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조성한 에투알 개선문에서 나폴레옹 시대의 역사와 도로망의 구조를 알아봅니다. 마로니에와 플라타너스 가로수로 이어진 샹젤리제 거리를 산책하며 오스만 남작의 파리 도시 정비사업의 현장을 체험해 봅니다. 몽테뉴 거리에서는 향수 ‘N°5(Number Five)’를 내놓으면서 세계적인 명품으로 성장한 샤넬, 우아하고 화려한 뉴 룩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은 크리스찬 디올, 오드리 헵번의 의상을 만들어 유명해진 지방시 등 세계적인 명품을 만납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루브르 궁의 변천과 그랑 루브르 계획으로 조성된 유리 피라미드를 체험합니다. 황금 비율을 구현한 〈밀로의 비너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상징이 된 〈사모트라케의 니케〉, 이집트 문명의 상징 스핑크스와 파피루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의 작품을 만납니다. 옛 역사에서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오르세에서는 둘도 없는 예술적 동지에서 서로를 등진 ‘고흐와 고갱’, 인상주의의 두 라이벌 ‘마네와 모네’, 여성에 대한 상반된 작품을 그린 ‘르누아르와 드가’, 원근법을 무시해 버린 입체파 예술가 ‘피카소’의 예술 세계에 빠져 봅니다. 창조적인 문화 공간 퐁피두센터에서는 큐비즘, 초현실주의, 팝아트 등으로 일컬어지는 현대미술운동의 사조를 몸소 느껴 봅니다.
이처럼 파리는 발걸음 닿는 곳마다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사연들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파리 예술·문화의 향 내음에 오감이 만족합니다. 파리 여행 속에서 삶의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되는 순간 비로소 여행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여행의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이 도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행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담은 도서가 부재해 그 방향성을 담은 입문서로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여행기를 쓰는 것을 즐겼던 터라 파리 여행에서 매일 밤 사진을 정리해 가며 틈틈이 이 글을 썼습니다. 여행지로 이동해 가는 과정과 여행지의 풍경, 그리고 그 느낌이나 경험을 섬세히 담았습니다. 일단 원고를 마친 다음에도 꽤나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이 도서가 여행지리 입문서의 초석을 닦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저자 소개

이두현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 탐험가를 꿈꿨다. 어쭙잖은 탐험 지도를 그려 가며 동네 골목과 들녘을 헤집고 다니며 일상을 보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탐험가를 꿈꾸고 있지만 아직은 여행이나 답사를 즐기는 정도다. 그래도 배낭 하나 둘러메고 낯선 곳에 서면 어느새 삶의 활력이 마구 솟구친다. 숨은그림찾기 하듯 그곳에 숨겨진 매력을 하나둘 발견하는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주요 저서:
『지리교사의 서울 도시 산책』 시리즈 3권(역사보전 공간, 창조공간, 도시재생 공간), 『돈의 교실』, 『스토리텔링 청소년 독도 교과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국토 체험 1박2일』, 『세상을 보는 다섯가지 시선』, 『색칠하며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컬러링북』, 『지구촌 슬픈갈등 탐구생활』(공저), 『미술관 옆 사회교실』(공저), 『마인드맵으로 술술 풀어가는 용어사전』(공저), 『독도를 부탁해』(공저), 『백두산을 부탁해』(공저), 『원전없는 세상을 부탁해』(공저),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세계여행』(공저), 『속속들이 살펴보는 우리땅 이야기』(공저), 가자 강화도(공저), 가자 제주도(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01 빛의 도시, 파리를 만나다
빛의 도시, 파리의 문화유산
세계 도시, 파리 데파르트망
루테티아에서 시작한 파리의 역사
자연이 만든 성벽, 케스타
달팽이를 닮은 도시
지금의 파리를 만든 파리 개조 계획
해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한 노력
똘레랑스 속에 피어난 다문화와 테러리즘의 공포
음식도 예술이다

02 파리 예술 문화의 발상지, 몽마르트르
낡고 허름한 상점 거리, 몽마르트르의 관문
파리 코뮌의 마지막 저항지, 사크레쾨르 대성당
순교자의 언덕 ‘몽마르트르’
채석장에서 캉캉춤을 추는 물랭루주로
그림 사기꾼들이 모인 ‘테르트르 광장’
가난했던 예술가들의 아지트, 세탁선과 피카소
갈레트의 풍차를 그린 ‘르누아르’
우키요에의 화풍을 만난 ‘고흐’

03 창조적 발상의 무대, 마레 지구
젊음을 펼쳐라! 마레에서
고문서를 전시한 ‘프랑스역사박물관’과 웬델 가의 상징 ‘카르나발레박물관’
파리에서 만난 큐비즘 ‘피카소 박물관’
로마와 프랑스 전통이 만난 ‘생 폴 생 루이 교회’
프랑스 대혁명의 도화선, 바스티유 광장과 7월 혁명탑
보주 광장에서 만난 대문호 ‘빅토르 위고’
새로운 예술·문화의 실험장 ‘퐁피두센터’
퐁피두의 색채를 닮은 두 화가, 칸딘스키와 샤갈
자유롭고 행복한 이상을 그려낸 페르낭 레제

04 유럽 건축과 예술의 집대성, 루브르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 루브르 박물관
요새에서 궁전으로, 그리고 박물관으로…
황금 비율의 비밀, 〈밀로의 비너스〉와 〈사모트라케의 니케〉
다리우스 1세와 함무라비 법전
〈위협하는 에로스〉와 〈키스하는 프시케〉
리슐리외관의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모나리자〉와 〈민중으로 이끄는 자유의 여신〉

05 파리지엔의 문화적 삶의 중심지, 생제르맹
파리 문화의 심장, 생제르맹데프레
파리 최초의 성당,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사르트르가 사색했던, 카페 레 되 마고와 카페 드 플로르
영화 〈다비치 코드〉의 명소, 생 쉴피스 성당
파이프 오르간과 천사와 싸우는 야곱
파리의 푸른 오아시스, 뤽상부르 공원

06 유럽 명품 문화의 본고장, 샹젤리제
나폴레옹 전쟁의 기념물 ‘에투알 개선문’
파리로의 초대, 초고의 거리 ‘샹젤리제’
파리가 만든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명품 속 명품 거리, 몽테뉴 거리
절대 왕정의 처형장 ‘콩코르드 광장’
왕의 정원 ‘튈르리 정원’

07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의 무대, 시테 섬과 생 루이 섬
소설 《파리의 로트르담》의 무대 ‘노트르담 대성당’
반원형의 아치와 장미 스테인드글라스의 향연
낙수대 가고일, 에마뉘엘 종
방치된 역에서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오르세’
바르비종 화파의 창시자 장 프랑수아 밀레
풀밭 위에서 만난 인상주의 라이벌 마네와 모네
여성의 순수함을 그린 ‘르누아르’와 여성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은 ‘드가’
오르세에서 만난 천재 화가 ‘고흐’
센강변 헌책방 문화 거리 ‘부키니스트’
사랑을 이야기하는 ‘퐁네프 다리’와 예술을 담은 ‘퐁데자르 다리’
바토 무슈를 타고 보는 파리의 야경

08 세계 건축 문화의 기념비, 에펠탑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찾아서
철의 시대를 알리는 기념비
비극적인 가로등이 이제는 랜드마크로
파리만국박람회 전시장이었던 샤요 궁
환락가에서 문화의 중심지로, 몽파르나스
가장 흉한 건물에서 파리 최고의 고층빌딩으로

09 미래 신도시 모델, 라데팡스
미래 신도시의 모습을 보여줘!
신 개선문, 라 그랑드 아르슈

10 황금시대의 문화유산,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궁전 가는 길
황금의 시대의 최고의 건축물
베르사유 궁전, 예배당에서 머큐리의 방까지
최고의 하이라이트 거울의 방, 그리고 왕의 방
여성들의 로망, 마리 앙투아네트의 방
절대 왕권의 상징, 베르사유 정원
베르사유의 소박한 마을 여행, 왕비의 촌락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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