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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육을 말하다 상세페이지

고등학교 교육을 말하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40%↓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출간 정보
  • 2022.05.1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86 쪽
  • 2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204940
UCI
-
고등학교 교육을 말하다

작품 정보

교육과 현장을 담는 책, 그 차별적 특징을 알리다
교육도 소비자가 생산에 관여해서 소비자 효용을 담보해야 한다는 ‘프로슈머 교육론(Prosumer)’을 펼쳐 보이는 책

교육의 현장 중심 안목과 체감의 목소리를 담다
-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학교 현장교육을 담당한 교원의 체감으로, 오늘도 진행 중인 교육 현안을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했다.
- 현장에 직접 접맥되지 않는 교육이론가들의 기술은, 이론으로 끝나거나 현장 지원력과는 별개인 경우가 많다. 교육은 아이들과 교사가 존재하는 실제 공간의 교육 현상이므로, 모든 이론과 정책들은 현장에서 설명되어야 한다. 이 책은 학생과 교사가 교육 이론과 정책을 실현하는 공간의 중심에 서서 교육력을 상승시키는 모습을 직접 담아낸 내용이다.

현장에 대한 분석과 통찰로 새로운 교육 이론과 정책을 제시하다
- 교육 현장의 얘기들이 결코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았다. 교육이론과 교육정책들에 대하여 현장적용, 긍정과 부정, 모순과 갈등 등이 공감력 있게 기술되었다.
- 분석과 통찰, 근거와 판단이 없는 현장 이야기는 감상적 교육 단상이 될 수 있으나, 현상을 기조로 그에 대한 해석, 평가, 방향, 모색 등의 분석적 관점은 또 다른 이론과 정책의 방향성을 신중하게 제시하는 효과가 있다.

교육 정책과 시의적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방향성을 보여 주다
- 최근 시행된 교육적 방향의 성과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 발전적 방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교육정책에 교육 소비자의 효용성 제고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교육에 프로슈머(prosumer)적 관점을 설득력 있게 연계했다.

교육은 한 인간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담보해야 함을 강조하다
- 초·중·고의 교육은 최소 12년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고, 그것을 토대로 대입과 취업의 도약이 있으므로, 교육은 한 인간의 성장과 완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는 점에 강한 의미를 담았다.
- 교육은 단 몇 년간 정책을 적용하더라도 학생 입장에서는 그 순간에서 끝나지 않는다. 교육의 의도가 한 인간에의 영원한 관여와 효용임을 역설했다.

대입과 관련한 고교의 학교교육 전반을 펼쳐 보이다
- 대입과 그 전략은 국민적 차원의 치열한 관심과 관여가 있음에도 정작 대입과 직결되는 고교 교육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고 하지 않음을 반성하고, 고교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과 특징을 적절하고 정확한 해석과 함께 보여 주었다.
- 고교 교육에 대한 이해 없이 대입을 논할 수 없다는 기본적 맥락을 충실히 엮어 내었다.

안착되지 못하는 대입제도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다
- 자녀의 대입에 열망하는 기성세대의 요청에 맞춤형으로 대응해 가는 대입제도는 거의 매년 수정 보완이 예정됨을 밝히고, 부모와 자녀의 세계에 대한 설득적 이해를 통해 사회 차원에서 해결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 교육보다는 대입에 무게중심이 있는 고교 현실을 논의하면서, 고교 교육과 대입의 정상적인 연계를 찾아보고자 노력했다.

교육의 성장과 성숙을 기대하는 희망 교육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다
- 고교 교육의 학교 현장의 모습과, 대입의 예민함을 담으면서도 궁극적으로 교육은 발전적이고 성장해 갈 수 있다는 여지를 느끼도록 글의 방향을 구성했다.
-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인 모두가 관심을 갖고 고교 교육을 토론하면 밝은 교육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송영주

송영주는 현직 고교 교장이다. 고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면서 학년부장(진학부장) 업무를 추진했다. 대교협 주관의 대입상담교사단 활동을 하다가 교육전문직으로 전직하여 고입, 대입, 수능 업무를 담당했다. 17개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로서 교육부, 대교협, 평가원, 교육개발원을 다니면서 다양한 정책의 업무협의를 했다.

1983년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85년 석사학위에 이어, 1991년 「{-었-}과 {-더-}의 의미연구」(『발화의 시간 의미 연구』, 한신문화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번역서로 『담화분석』(미카엘 스티브즈, 한국문화사, 1993)이 있고, 저서로는 『신토피컬 논술의 원리와 실제Ⅰ, Ⅱ』(류수열, 송영주, 장미영 공저, 글누림, 2006)가 있다. 칼럼으로는 〈고교학점제, 평등한 교육 수혜 가능한가〉(한겨레신문, 2021.9.6.), 〈특수학교는 언제까지 존재해야 하나〉(한겨레신문, 2022.2.3.), 〈수능시험의 변질, 그들만의 리그〉(경향신문, 2022.2.16.) 외 몇 편이 더 있다.

여러 대학의 대입전형 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대입전형 설계안에 대해 학생 편에 서서 많은 토론을 했다. 최근에는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자문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창의인성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자체와 함께 전환교육의 물꼬를 트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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