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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내를 불렀다 상세페이지

신이 아내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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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3%↓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2.12.02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60 쪽
  • 27.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207712
ECN
-
신이 아내를 불렀다

작품 정보

29세의 어린 나이… 모든 것이 지나칠 정도로 행복했던 그 순간…
아내가 출산 중 사고로 1시간 동안 심장 마비 후 코마 상태가 되었고,
이후 8년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아내 : ‘이생망’이다 진짜.
나 : 이왕 망한 거 대충 살지 뭐, 어차피 망했는데, 안 그래?
어차피 망했는데 무서울 게 뭐 있어?
우리 부부가, 때때로 주고받는 말입니다. 삶이 힘들 때, 그것을 20대들의 경쾌한 언어로 표현한 단어가 ‘이생망’인 듯합니다.

여러분께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되는 대로 살아요. 힘들 땐 욕심을 내려놔야 합니다.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저희도 살고 있잖아요.”
“저에게 온 기적이 여러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점의 행복에서 벼랑으로 떨어진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8년간의 사투를 책에 넣어 놨습니다.

작가 소개

진심

저는 37세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8년 전 아이가 태어난 날, 아내는 불가항력적인 사고로, 심장이 1시간 동안 멎었습니다. 그 후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당히 회복되어 제2의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소설 같은 이야기이지만, 모두 사실입니다.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8년이라는 시간을 압축하여 이 책에 담았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이 책을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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