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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에 나온 소설답게 독자들에게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음. 취향타는 소설인듯
5번째 복습증 ㅠㅠ 다음권은 언제 나오나요
시리즈 자체의 방대한 세계관도 좋고 재미있지만, 번역이 아쉬움. 전문 번역가에게 맡겨진게 맞나 싶을 정도로 문맥이 단어와 어긋나거나 문장 구성력이 부족하고, 표현이 명확하지 못한 부분도 많이 보임.
각 권의 책 말미에 다음권의 스토리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공격과 누구의 배신 등... 출판사의 스포에 당해버렸네요. 책 말미에 각 권의 요약은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재미가 반감됩니다.
여성적인 문체에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다. 남성문학이라 여겨지는 SF 장르에 대한 도전이랄 까?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생략과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때로는 놀랄 정도로 화끈하게, 혹은 절절할 정도로 달콤하게. 세줄요약. 스토리가 재미있다. 서사적 연대기 구조치곤 세대를 넘어가는 전개가 신선하다. 스타일과 기교보단 인물에 치중한 점이 기발하다. 한줄평: SF도 사람이 사랑하고 살아가는 세상이다.
외전격인 본편도 재미있었고 특히 마지막의 에필로그가 멋져요. 각 권마다 능란하게 완급조절을 하는 게 이 작가의 강점인 것 같네요.
부졸드의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사실 예전에 행복한 책읽기 SF 총서로 나온 김상훈 번역본 2권을 소장하고 있지만 씨앗을 뿌리는 사람 판본으로 다시 구매했다. 2015년 7월에 나온 10권 이후로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듯 하다. 읽는 순서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 내 취향은 주인공인 마일즈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전사 견습(구 '마일즈의 전쟁')과 보르 게임부터 시작하는 거다. 물론 시간 순서대로 부모 세대가 나오는 명예의 조각들부터 읽어도 되겠지만 마일즈에게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전자 견습부터 읽는 순서가 마음에 든다. 명예의 조각들은 출간 순서로 봐도 가장 앞선 책인데 SF에 로맨스를 가미한 느낌이랄까, 앉은 자리에서 읽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완독해 버렸다.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워서 나도 모르게 계속 미소를 지었다. 읽다가 순간 깜짝 놀란 장면이 있는데 코델리아가 초짜 조종사 시절의 메이휴를 만나는 장면. 메이휴는 어릴 때도 아주 순진했구나. 진보적이지만 나름대로의 병폐가 있는 베타 콜로니와 거칠고 야만적이지만 보석 같은 명예가 있는 바라야 사회를 잘 대비하여 보여준다.
나만 이상한가... 너무 재밌는 책이라 들어서 세트 대여해 두었는데, 여지껏 한 권을 못끝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종이책으로는 읽기가 힘들었는데 전자책으로는 끝까지 다 읽었네요. 번역은 매끄럽지 않아서 이해가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재밌어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1권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번역된거 다 읽고나서 1권은 한 번 더 읽음. ㅋ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입니다.ㅎㅎ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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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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