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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의 힘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첫 문장의 힘>

“오랜만에 겪는 쾌감이다. 샌드라 거스는 진짜다”
_김보영 소설가 강력 추천!

계속 읽고 싶은 이야기의 비밀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시리즈 완결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의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 시리즈
<첫 문장의 힘>은 이야기 첫 단어부터 시작해 주인공이 목표를 추구하기로 결심하기까지, 즉 이야기의 ‘서두’에 관한 글쓰기 안내서다. <셜록 홈즈>에서 홈즈가 사건 의뢰를 수락하는 순간, <헝거 게임>에서 캣니스가 조공인으로 자원하는 순간, <해리 포터>에서 포터가 마법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 타는 순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셜록과 왓슨이 만나기 전에 독자가 책을 덮는다면? 포터가 열차를 타기 전에 책을 덮는다면? 말린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니모를 찾아 나서기 전에 영화관을 나온다면? 생각해보라. 이 작품들은 어떻게 인물과 배경 정보, 분위기를 여러분에게 자연스럽게 또 재밌게 보여줬을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샌드라 거스는 지금까지 쓴 수십여 편의 소설과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품들의 모범적인 예시를 들어 좋은 이야기의 서두에 숨은 비밀을 공개한다. 그리고 문학 출판사 수석 편집자로서 검토한 원고들, 특히 출간을 거절한 원고들의 치명적인 단점을 분석하여 많은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정리했다.

이 책은 이야기의 서두에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필수 플롯 지점을 4가지를 소개한다. 나아가 독자나 편집자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도록 매력적인 장면으로 다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어떻게 정보 무더기로 만들지 않으면서 주인공과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가? 어떻게 독자가 이야기에 감정을 쏟게 할 것인가? 장르별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독자가 이야기에 감정을 쏟게 할 것인가?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춰 초고를 쓰는 법부터 다른 작품을 작가의 눈으로 분석하며 읽는 법, 고쳐 쓰는 법, 장르 특정적인 클리셰를 피하는 법, 그러면서도 해당 장르의 충성 독자를 끌어들이는 법까지 그야말로 서두의 장인이 되는 방법이 담겨 있다. 기억하라. 독자는 언제든지 책을 덮을 수 있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혹은 회사를 가야 하는 독자를 재우지 말라! 그것이 작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출판사 서평

시적인 묘사, 숨 막히는 추격신, 가슴을 울리는 대사,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하지만 ‘이것’ 이전에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작가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1위
독자를 만나는 첫 순간을 망치지 말라!
대문호든, 신인 작가든, 예비 작가든 독자와 처음 만나는 순간은 같다. 첫 문장이다. 그리고 첫 단락, 첫 장면, 첫 장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많은 작가들이 이 순간을 망친다. 이 첫 순간을 놓치는 경우 두 번째 기회는 오지 않는다. 독자들의 책장에는 아직 읽지 못한 재밌는 책들이 수두룩하고, 더구나 오늘날 독자들은 긴 묘사와 정보 무더기를 인내심 있게 읽으며 이야기가 충분히 재밌어질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소설가 샌드라 거스가 ‘내 글이 되는 법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첫 문장의 힘》을 내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톡톡 튀는 글솜씨와 개성 넘치는 인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가지고도 끝내 독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안타까운 작가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집필 경험과 전 세계 독자들이 사랑한 고전, 현대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을 분석해 이야기의 서두에서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안했다. 그저 독자가 혹할 만한 임시방편 기술이 아니라 촘촘하게 엮인 문장과 문장 사이, 치밀하게 계산된 플롯과 플롯 사이에 독자를 슬며시 밀어 넣는 진짜 이야기꾼의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을 옆에 펼쳐두고 내 원고가 저장된 파일, 혹은 곧 쓸 예정인 이야기를 마주하자.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가 내일 아침 일찍 학교 혹은 회사에 가는 것도 잊고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는 근사한 작품의 ‘첫’ 부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의 진짜 마법은 고쳐 쓸 때 일어난다
작가의 눈으로 작품 읽는 법부터 고쳐 쓰는 법까지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글솜씨는 오직 직접 쓸 때 늘며, 글은 고쳐 쓸 때마다 더 좋아진다. 《첫 문장의 힘》은 내 폴더 안에, 혹은 머릿속에 자기 이야기가 마련된 사람에게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책이다. 기본적인 서사 운용법은 물론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례에 맞게 적용하고 고쳐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훈련법이 담겨 있다.
먼저 ‘서두’의 정의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서두에 필요한 4개의 플롯, 작가가 달성해야 하는 10개의 임무, 피해야 하는 4가지 함정을 소개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적 작품을 인용하고 풍부한 실전 예시를 제공한다. 직접 자기 원고를 고칠 수 있도록 70여 개의 연습 과제를 더했다. 마치 실력 좋은 문학 편집자가 그때그때 옆에서 실수를 짚어주며 완성도를 높이고 작가의 창작 의욕을 돋우는 듯하다. 실제로 샌드라 거스는 문학 출판사 선임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을 위해 그동안 출간 거절을 통보해야만 했던 수많은 원고를 다시 들춰보면서, 작가의 치명적인 실수 항목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지금 당장 잔소리 좀 할 줄 아는 이 작은 편집자를 옆에 두라. 그리고 내가 썼던 원고 혹은 앞으로 쓸 원고를 위해 새 페이지를 준비하고 시작하라. 첫 문장부터 고쳐보자. 4가지 플롯 지점을 세우고 이야기 속 인물과 배경에 독자를 안착시키라. 로맨스, 스릴러, 판타지… 장르마다 독자가 기대하는 바가 다르다.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도 클리셰는 피해야 한다. 준비된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라. 쓸데없는 작가의 고집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검토하라. 글쓰기의 진짜 마법은 고쳐 쓸 때 일어난다.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
길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글을 써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방법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대, 뒤안길로 사라질 줄 알았던 블로그 게시물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접근하기 쉽고 배워놓으면 어디에나 써먹는 글쓰기는 자기표현의 기본 수단이기도 하다. 오늘도 퇴근하고 책상 앞에 앉은 예비 작가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혹시 아직 생각만 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수 있다. 첫 문장부터 시작하라. 《첫 문장의 힘》은 좁게는 소설, 넓게는 모든 서사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안내서다. ‘구조’니 ‘플롯’이니 하는 작법서를 보면 혹여나 뻔한 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듯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인간이면서도 모두 다른 것처럼, 다를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많은 예비 작가들과 신인 작가들을 도우며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에 올라 검증되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이 손에 꼽는 작가이자 한국 SF 역사에서 독보적인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김보영 작가는 저자 샌드라 거스를 두고 “진짜”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글쓰기를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지금 머릿속에 몽글몽글 피어 있는 그 이야기를 시작하라. 아이디어는 작품이 아니다. 혹시 이미 시작했다면 완벽해질 기회다. 멋진 서두로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으라. 저자가 자기 책의 모든 ‘서두’마다 말하듯, 행복하게 읽고 행복하게 쓰길 바란다!



저자 소개

샌드라 거스Sandra Gerth
샌드라 거스는 작가이자 편집자로, 자신의 글을 쓰는 한편 시간을 쪼개어 다른 작가들의 글을 고치고 다듬는 일을 하고 있다. 심리학 학위를 딴 후 8년 동안 심리학자로 일했고, 현재는 전업 소설가다. 그는 소설을 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먼북트레이드아카데미Academy of German Book Trade에서 편집자 자격증을 받았다. 지금은 여성 작가들의 소설을 출간하는 작은 출판사 일바퍼블리싱Ylva Publishing에서 선임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필명인 ‘재Jae’로 14편의 장편소설과 20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재의 소설은 수없이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아마존에서 여러 차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샌드라는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하다.

목차

서문: 소설에서 서두를 반드시 잘 써야 하는 이유

1부 서두란 무엇인가
1장 정의: 이야기의 서두란 무엇인가
2장 초고와 고쳐쓰기: 처음부터 완벽하게 쓸 필요가 없는 이유

2부 뛰어난 서두가 갖추어야 하는 요소
3장 3막 구조: 이야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소설 쓰기에 도움이 되는가
4장 플롯 지점 1-일상 세계: 어떻게 주인공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가
5장 플롯 지점 2-격변의 사건: 어떻게 플롯을 움직이게 만드는가
6장 플롯 지점 3-소명의 거부: 주인공은 격변의 사건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7장 플롯 지점 4-되돌아갈 수 없는 지점: 어떻게 인물을 2막으로 밀어 넣는가

3부 뛰어난 서두를 쓰기 위해 해야 하는 일
8장 서두에서 완수해야 하는 열 가지 임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두를 쓰는 법
9장 임무 1: 독자의 마음을 낚는 법
10장 임무 2: 주인공을 소개하는 법
11장 임무 3: 사건의 한복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법
12장 임무 4: 어조를 설정하는 법, 기대치를 설정하는 법
13장 임무 5: 시간과 공간을 설정하는 법
14장 임무 6: 시점을 확립하는 법
15장 임무 7: 주인공의 목표와 위험 부담을 소개하는 법
16장 임무 8: 갈등을 일으키는 법
17장 임무 9: 주인공의 인물 궤적을 수립하는 법
18장 임무 10: 이야기의 결말을 암시하는 법

4부 뛰어난 서두를 쓰기 위해 피해야 하는 일
19장 이야기의 서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네 가지 실수: 서두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거나 고치는 법
20장 지나치게 느린 서두 1: 정보 무더기를 피하는 법
21장 지나치게 느린 서두 2: 서두를 늘어지게 만드는 다른 원인들을 피하는 법
22장 혼란스러운 서두: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는 법
23장 오해를 사는 서두: 독자가 속았다는 기분이 들지 않게 하는 법
24장 진부한 서두: 지나치게 남용된 서두를 피하는 법

5부 피해야 하는 세 가지 유형의 서두
25장 프롤로그: (대부분의 경우) 프롤로그를 피해야 하는 이유와 프롤로그를 효과적으로 쓰는 법
26장 회상 장면: 이야기 서두에 회상 장면을 넣어서는 안 되는 이유
27장 미래 장면: 미래 장면으로 책을 시작하는 것이 까다로운 이유

결론: 이제 어떻게 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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