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월간 매그레 7월호 상세페이지
소장
판매가
무료
출간 정보
  • 2011.07.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9.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월간 매그레 7월호

작품 정보

<책 정보>
<월간 매그레> 7월호는
5억 세계인을 사로잡은 추리 문학의 신대륙, <매그레 시리즈>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또 다른 매그레 시리즈 입니다.

매그레 형사에 미친 <매그레 수사대>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료 온라인 매거진, <월간 매그레> 7월호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매그레 시리즈 소개>
전 세계 독자를 열광케 한 형사 매그레 반장이 온다!

대문호 헤밍웨이가 조르주 심농에게 보내는 찬사. "만약 아프리카 우림에서 비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었다면, 심농을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대처법은 없다. 그와 함께라면 난 비가 얼마나 오래 오든 상관 안 할 것이다." 『이방인』의 알베르 카뮈는 심농의 『쿠데르크 씨의 미망인』이라는 작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파이프 담배를 문 채 쉼 없이 맥주를 마시는 거구의 사나이,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주인공 중 하나인 매그레 반장. 매그레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5억 권 이상의 작품이 팔려 나갔으며 60편 이상의 극장 영화와 3백 편 이상의 텔레비전 영화가 만들어진 벨기에 작가 조르주 심농의 가장 유명한 주인공이다.

눈에 띄는 외양과 달리 그는 비범한 두뇌를 지니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에게 친숙한 탐정들에 비하면 그의 수사는 평범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그러나 여느 탐정들처럼 천재적 추리력으로 앉은 자리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대신, 그는 범행의 현장 속으로, 인물의 심리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 서민 출신의 그는 그 누구보다 그들의 삶을 이해하며, 약자의 처지에서 생각하려 한다. 타인의 처지로 들어가 공감하는 특유의 능력이 바로 그가 남다르게 사건을 해결하게 해주는 비결이다.

작가

매그레 수사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월간 매그레 7월호 (매그레 수사대)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프랑스 소설 베스트더보기

  • 이방인 (알베르 카뮈, 김화영)
  • 그녀를 지키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정혜용)
  • 농담 (밀란 쿤데라, 방미경)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김남주)
  • 소돔의 120일 (사드, 김문운)
  •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용경식)
  •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김이랑)
  • 개정판 |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김남주)
  • 부끄러움 (아니 에르노, 이재룡)
  •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오증자)
  • 친애하는 개자식에게 (비르지니 데팡트)
  • 개정판|사진의 용도 (아니 에르노, 마크 마리)
  • 연인 (마르그리트 뒤라스, 김인환)
  • 페스트 (알베르 카뮈, 유호식)
  •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최정수)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김남주)
  • 야간비행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이원희)
  • 루공가의 치부 (에밀 졸라, 조성애)
  •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양영란)
  • 이방인 (알베르 카뮈, 이휘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