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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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동전 열 개와 까맣게 탄 닭구이. 그것이 소녀의 값이었다. 천애 고아로 태어나 뒷골목의 식당으로 팔리고 나서 16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 소녀에게 주어진 것은 단 하나였다.
생쥐.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분하기 힘든 소녀의 겉모습만큼이나 보잘것없고 지저분한 이름뿐.
언제나처럼 이유도 없이 무뢰배들에게 걷어차이고 난 저녁. 어느 귀족 가 저택 앞에 멈춰 서서 생쥐는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지금 당장 죽어도 좋아. 그러니까 단 한 번이라도 이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이루어질 리가 없다고 생각한 소원이지만, 들어오라는 허락의 말이 떨어진다. 생쥐는 망설임 없이 걸음을 옮긴다. 그곳에 어떤 운명이 도사리는지, 자신을 어디로 인도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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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남자캐릭터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그리고 후반부가 초반부보단 좀 아쉽습니다 물론 10년전 작품이니까 감안하고 본다면 괜찮아요
dbs***2024.06.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ov***2023.09.29
작가님 작품들은 항상 캐릭터가 개성있어서 좋아요 ㅋㅋ
yes***2023.01.14드디어 결말을 봤습니다.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요
jea***2022.12.29정말 재밌게 봤던 첵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귀엽고 한편으론 짠하고…점점 성장해가는 모습도 좋았어요
col***2022.07.03가격이 너무 비싸요 ㅜㅜ
ess***2021.12.28단점: 용두사미, 착하지 못한 가격 장점: 1권은 나머지 권수 다한거보다 진짜 제일 재밌음, 2권이후 힘빠져도 스토리가 있음 아쉬운점:주연같은 그러나 주연같지 않은 조연보다는 생쥐의 매력에 올인했으면 조연도 감초처럼 살고 글도 힘이 실렸을것
y00***2021.02.05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판타지소설같고,원래 서브커플 비중 높은건 뭔가 갑자기 다른 소설 읽는 기분이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카르랑 아리에스는 남주여주랑 관계가 밀접해서 그냥 스토리가 흘러가는 정도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서브에 메인이 치워지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고 생쥐도 처음에 비하면 마지막엔 엄청 성장해서 둘 관계가 대등한 연인사이로 바뀌어가고 외전까지 보니까 솔레다토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놓였어요ㅜㅜ 남주가 세계관 최강자여도 제약이 너무 심하면 ㅂㄹ 설정이 와닿지않는데 그런것도 적당했던것같아요ㅋㅋㅋ 후반에 이카르가 오른손 안씼으면 안되냐고 할땐 진짜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구나싶었고 아리에스가 고생한 이유가 훅 사라지진않는구나 싶었어요ㅋㅋㅋ
som***2020.12.28이렇게 애매할수가.. 1권의 매력이 너무 아쉽게 반감되는 것 같아요
arm***2020.10.17재밌거 잘 봤습니다. 초반에 확 끄는 느낌이 중반부터 좀 느슨해져서 별하나 뺐습니다.
low***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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