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세트 상세페이지
6 세트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세트

조아라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8,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출간 정보
  • 2020.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2.7만 자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69989
ECN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동거,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동정남, 존댓말남,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달달물
* 남자 주인공 : 21세. 스노엘 공작이자 블랙 나이트 기사단장. 공작 위를 이어받은 것은 18세 때의 일이다. 바람을 피우는 아버지 때문에 평생을 고생한 어머니를 봐와서 사랑을 혐오한다. <어둠에 달이 뜨면>의 원작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18세. 빙의 전 30세. 전 남친의 바람기 때문에 술 마시고 홧김에 야한 글을 쓰다 자신이 쓴 소설 속 조연의 몸에 빙의한다. 빙의된 이유도 목적도 모르지만 자신이 빙의한 몸의 주인이 살해당할 운명이라는 것을 알기에 살기 위해 노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마음이 허하고 외로워서 달달한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래. 미남이 좋아하는 모습은 옳지, 옳아.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세트

작품 정보

유리는 올해 서른 살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취미는 글을 쓰는 것.
그런데 모처럼 칼퇴를 해 술을 한잔 하러 가던 길에 남친의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화가 나 따지는 유리에게 남친은 이별을 통보하게 되고, 열받은 유리는 집으로 돌아가 술을 진탕 마시고 홧김에 사심 듬뿍 담긴 야한 글을 쓴다.

“히야! 잘 써진다, 잘 써져! 그렇지! 바로 이거야! 이거네, 이거야! 이렇게 나와야지!”

그런데 글을 쓰는 도중 자신이 쓴 소설 속 인물, 그것도 초반에만 조금 나오고 마는 조연에게 빙의하게 되는데…….
소설 속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던 중 눈을 뜨게 된 유리는 깜짝 놀라 그를 밀치지만 그는 당당하게 계약서를 들이밀고, 계약서에 의해 남주의 연인인 척해야 하는 유리는 이곳이 소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들고 만다.

작가

카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역은 신의 사랑을 받는다 (카야)
  • 흑발이 너무해 (카야)
  • 해피엔딩을 향하여 (카야)
  • 조연 황녀는 살고 싶어! (카야)
  • 악역의 행복 찾기 (카야)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카야)
  • <눈을 뜨니 내가 쓴 책 속이었다> 세트 (카야)

리뷰

3.0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l***
    2021.01.16
  • "그" 짜증입니다. 잘못된거 아닌데요.보기 좋지도 않아요. 내용은 나쁘지 않아요.결말이 아쉽구요.

    wps***
    2020.09.12
  • 막 재밌지는 않았고 장편이라 좀 읽는데 힘들었어요

    tjw***
    2020.07.03
  • 다 좋은데...주변묘사와 설명이 너무 많아서 몰입이안되요..렌즈 포커스가 주인공과 그 주변에 그쳐야지 화장품의 재료에까지 매번 일일이 미칠 필요는없지요. 중요한 떡밥이면 모를까. 마찬가지로 너무 주변이나 설정묘사가 심해서 흐름을 방해합니다.

    moo***
    2020.05.12
  • 저는 작가님을 이해할 수 없네요ㅠ

    hye***
    2020.04.12
  • 미리보기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중학생이 재미로 쓴 글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20 페이지를 채 읽지 않았는데 도저히 더 읽기가 힘들어요.

    hee***
    2020.04.07
  • 음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요 엔딩이 좀 모자란듯해요ㅋ

    yh1***
    2020.04.07
  • 세트로 사지마세요 미리보기 무조건 보세요 제발 꼭 미리보기 보시고 그다음 한권씩 보세요 그리고 전체리뷰는 무조건 보세요

    wwd***
    2020.04.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맛 좋은 체리 파이 (저믐)
  • 19금 게임을 꿈속에서 이어하는 중입니다 (캠피온)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몰락의 동반자 (우예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상류 사회 (견우)
  • 맛 좋은 연유 바게트 (저믐)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타락의 신부> 세트 (트리플베리)
  •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디키탈리스)
  • 여름에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고미진)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