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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세계 상세페이지

영원한 세계

  • 관심 10
벨로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6970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영원한 세계 2권 (완결)
    영원한 세계 2권 (완결)
    • 등록일 2017.12.14.
    • 글자수 약 9.2만 자
    • 2,500

  • 영원한 세계 1권
    영원한 세계 1권
    • 등록일 2017.12.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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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시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가상시대물, 정치/사회/재벌, 왕족/귀족, 신분차이, 잔잔물, 능력남, 다정남, 능력녀, 존댓말녀
* 남자주인공: 르펜 알리사유 - 관료 귀족 알리사유 가문의 삼남이자 문화조사국 3등 서기관. 잘생긴 외모와 부드러운 성격으로, 필요할 때는 평민에게도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 여자주인공: 시키이 - 평민. 딱딱한 인상에 곧잘 경계심을 가지는 편이나 한 번 친해지면 잘 웃고 이야기하는 성격.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귀족인 르펜에게 예의를 차리지만 자신의 주장은 굽히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색다른 판타지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영원히 그 세계가 존재하도록 하소서.
영원한 세계

작품 정보

네시아 제국 문화조사국 3등 서기관 '르펜 알리사유'는 통일 3세대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언어를 보존하고 있는 레르시로 파견을 나간다.
르펜은 귀족이자 제국의 공무원이면서도 어느 정도 지식으로서의 사상이 깨어 있는 편이었지만 레르시인들 즉 피해자의 사고방식과 번번히 충돌하곤 한다.
자신들만의 풍습을 지키고 언어를 지키기 위해 철저히 제국을 속이고 있는 레르시에서 머물게 된 르펜은 결코 그들을 조사하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작가

Gir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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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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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신다면 후회하실지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끝까지 읽으신다면 정말 후회없으실 겁니다

    pml***
    2023.09.16
  • 작가님 존경합니다~~

    jej***
    2023.07.29
  • 기르답님 책은 항상 로맨스는 적고 가슴에 돌을 던지는 내용이네요.

    ra9***
    2021.06.30
  • 로맨스가 없다고해서 몇번이나 지나쳤는데 이제라도 보게되서 너무 다행인 책이었어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kjy***
    2020.01.08
  • 재미는 있어요. 좋아하는 소재기도 하고 다 좋은데 저는 등장인물 소개 보고 좀 좁은 의미에서의 로맨스든지 하다못해 주인공 투탑물은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완전 아님. 여주인공 비중 거의 없어요. 덕분에 속아서 산 기분이 장난아니네요. 카테고리가 로맨스인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이런 내용이면 로맨스 가이드라고 저렇게 적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ste***
    2019.12.21
  • 작가님의 다른 글을 읽고 감명 받아, 작가님의 저작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차이'와 '이해'를 키워드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계층과 부조리에 대해 고찰하는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이 작품은 민족과 언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르펜은 새로운 문화 속에서 적응하고,갈등하고, 배우고, 이해하고, 동화되는 한편 '우리'와 '그들' 간의 처절한 간극을 통감합니다. 강자들은 종종 무지하기에 무례하죠. 그래서 르펜은 끊임없이 성찰하고 자신을 검열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르펜도, 독자인 저도 조금 덜 무례해집니다. 배울 것이 많은, 아름다운 글. 장르가 로맨스인 이유가 가장 미스터리입니다.

    kir***
    2019.10.06
  • 정말로 굉장한 작품을 만나면 이것이 좋고, 저것이 좋았다 같은 설명 자체가 불가능해 지는데, 이 책이 그랬습니다. 이북을 읽으면 패시브처럼 종종 멋대로 건너뛰기나 속독이 시작되는데 이 책은 글자 하나하나 눈으로 빨아들이 듯이 읽었어요. 작가님, 이렇게 멋진 책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iw***
    2019.08.10
  •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작품이라 자극적인 연애물보다 오히려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작가님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sjw***
    2019.07.25
  • 작가님 책들 보면서 이민족, 타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작가님 후기를 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책이네요.

    rkd***
    2018.11.02
  • 정말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문화와 언어에 대해 생각하고 내 자신에게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ess***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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