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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상세페이지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 관심 5
라렌느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232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3권 (완결)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2권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2권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1권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1권
    • 등록일 2020.01.27.
    • 글자수 약 14.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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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판타지, 회귀, 직진남, 조신남, 상처녀, 다정녀, 복수, 악녀시점
▷ 여자주인공: 클레어 로넷 – 미래를 보여 준다는 성물을 통해, 자신이 마리안느 대신 억울하게 화형당하는 미래를 본다.
사랑받기 위해 애썼지만 정작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언제나 그녀의 언니, 마리안느였다.
클레어는 언니의 죄를 뒤집어쓰고 버려질 도구였을 뿐.
그 사실을 알고, 그녀는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악역’으로 살기로 결심한다.
▷ 남자주인공: 윈슬로 크루센 - 과묵해서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제국의 2황자. 그러나 뒤로는 은밀하게 반역을 준비하고 있었다.
성물을 통해 본 미래에서, 그는 클레어를 유일하게 걱정해주는 사람이었다.
그런 윈슬로마저 사실은 그녀를 반역의 도구로 사용하려 접근했단 걸 안 클레어는 그를 밀어내고자 한다.
의도와 달리, 그럴수록 그는 그녀에게 집요하게 관심을 드러낸다.
▷ 이럴 때 보세요: 늘 누군가에게 가려져 사랑받길 원하던 소극적인 주인공이 한 계기로 진정한 자신과 그 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진짜고 가짜고, 나는 성녀로 남을 생각이 없어. 마리안느나 열심히 하라고 해.”
“뭐?”
“고상한 척하며 평생 남 눈치나 보면서 살긴 싫어. 칭송받는다 해도 그건 진짜 힘이 아니야. 나는 실체가 있는 힘을 원해. 잘 훈련된 병사와 금화, 신식 무기 같은 거.”
굳이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아서 머리를 조아리는 힘. 클레어는 권력이라는 것의 정의를 그렇게 내렸다.
성녀는 어여쁜 꽃으로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지만 그뿐, 권력자로 섬김받을 수는 없었다.
“나는 교황이 될 거야.”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다

작품 정보

나는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어.
성녀의 그림자 속에 웅크리고 있던 초라한 어둠이었을 뿐.
그것을 하늘이 내린 운명으로 알고 순종하며 살았으니,
내 삶은 그릇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왜 화형대의 불길은 나를 탐욕스레 삼켰을까.

다시 한번 내게 주어진 삶.
참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그들에겐 악역이 필요했어.
……그렇다면 악역이 되어주면 되잖아?”

작가

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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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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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의 꽁냥이나 넣지 외전 무엇.

    app***
    2023.05.10
  • 그냥저냥 읽히긴 해요... 외전은 굳이 없어도 될 수준..왜 넣은거지싶어요

    wis***
    2022.12.17
  • 애매해서 3권을 읽어야 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재미가 막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3권까지 투자해서 읽어 읽어야 할 필요성을 그닥...

    min***
    2022.10.25
  • 연재할때 봐서 끝이 알고 싶어 마크다운이라 구매했고요. 끝이 맹숭맹숭해요. 그다지 악인도 아니고 선인도 아닌 캐릭으로 그려내 시작과는 다른 평이하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어지중간하다고 할까요. 역시 평점과 리뷰는 믿을만해요. 끝이 알고 싶어 지루함을 견뎌 다 못 영화 결말에 느꼈던 것과 같은데 위안은 끝을 봤다는 사실이네요. 표지 그림이 일등 공신이에요. 볼건 그것뿐.

    nao***
    2021.08.31
  • 여쥔공이 회귀했는데 멍청해요 너무 단순하고, 모든일이 허술하게 술술 치밀함이 많이 떨어지는 스토리 ㅠ 대여 아니었음 진짜 돈 아깝

    moo***
    2020.06.06
  • 본편은 깊게 생각 안하고 술술 읽혔어요. 외전은 없는게 더 나을뻔했네요

    ana***
    2020.06.03
  • 아니 다 좋았는데..... 외전은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서브남도 더 굴려야 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3% 부족..... 복수도 사실 사이다 처럼 시원하게 복수라기 보다는 그냥 이야기 흐름을 위해 무조건 성공하는 그런 복수.... 긴장감이 없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하지만 너무 아쉽네요... 조금 더 살을 붙이면 더 재밌을꺼 같은데 뭔가 큰흐름만 읽은듯한 아쉬운 느낌....

    jmt***
    2020.06.02
  • 그냥그냥 ㅎㅎ 재탕은 힘들듯

    woo***
    2020.06.01
  • 여주가 좀 우유부단한 면도 있음 그리고 독수공방 기간이 이해가 안되오 너무 길다

    dem***
    2020.03.13
  • 너무 어설퍼요ㅎ..

    xnp***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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