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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세트 (전 200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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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세트 (전 200권)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820,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83%↓
300,000원
판매가
300,000원
출간 정보
  • 2009.11.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041.8만 자
  • 평균 1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698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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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용 안내]
본 도서는 리디셀렉트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0-11-17, 상기 세트의 구성 도서 중 <수용소 군도>가 <베르가모의 페스트 외>로 교체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세트 (전 200권)

작품 정보

"세계문학 전자책의 완성
열린책들 세계문학e전집 200권 세트

1987년 창립 이후 품격 높은 해외 문학을 출판해온 열린책들에서 2020년 맞이해 세계문학e전집 200권 세트를 출시했다.

1.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젊은 고전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의 지혜와 이야기가 담긴 고전들까지 총망라한다.

2.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3. 작품의 개성을 드러낸 표지 디자인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표지는 작품마다 고유의 색과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작품들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찾아 매 권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표지를 디자인했다. 이 또한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인류의 상상력이 숨 쉬는 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통해 불멸의 고전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고, 신예의 걸작들을 만나봤으면 한다."

작가 프로필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국적
미국
출생
1899년 7월 21일
사망
1961년 7월 2일
학력
1917년 오크파크리버포레스트고등학교
경력
캐나다 토론토지 특파원
캔자스시티 스타지 기자
데뷔
1923년 단편집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
수상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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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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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진지한 책읽기 습관을 들이고 싶던 차에 좋은 가격에 나와서 대여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시도해 보겠습니다.

    red***
    2025.06.08
  • 세계문학전집 200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저처럼 집에 실물책으로 200권을 다 보유하기 어려우신분들 전자책으로 들여보시길 추천합니다!

    soh***
    2025.06.08
  • 세계문학전집 항상 읽고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비싼 가격에 망설였다가 좋은 가격에 잘 대여했습니다. 한권씩 차근차근 읽어볼게요.

    cre***
    2025.06.02
  • 이 전집이 포함하고 있는 러시아 문학만으로도 구매, 대여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hol***
    2025.06.02
  • 이 <세계문학 전집>이 내가 글쓰기와 책 읽기를 하게 된 등용문이었다. 이것으로 시작했고 더 넓혀 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만큼 세계문학은 사랑이다. 문학을 더 사랑하고 싶고 글쓰기를 계속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갖춰야 할 재산. 이 전집을 얼른 구매하시길. 게다가 엄청 싸다. 4년 전에 십만 원에 백 권이었는데 며칠 안에 사면 이 백 권에 12만 원. 따로따로 사면 훨씬 비싸고 머리도 아프다. 한 번 사놓고 이런 건 조금씩 꺼내 먹으면 된다. 고전은 밀가루나 소금처럼 썩질 않는다. https://m.blog.naver.com/jua423/223882482391 전 오래전 백 권 세트를 샀지만 그간 즐겁게 이 전집을 읽어서 물론 이벤트 혜택 대상자가 아니어도 글을 썼습니다.

    won***
    2025.05.30
  • 한강,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고전 또한 그렇다

    kty***
    2025.05.27
  • 열린책들 번역은 말할 것 없고 구성도 알차서 고민 없이 구매합니다. 특히 소설 외 분야가 포함되어 만족스러워요. 15년 만에 두이노의 비가를 다시 읽는 감상이 어떨지 설레고 기대됩니다.

    kir***
    2025.02.13
  • 읽고싶었던 세트 좋은 가격에 대여할수 있어 좋습니다. 이북이라 글자크기도 크게 볼수 있고 공간에 구애도 안 받아 좋네요.

    tng***
    2025.02.03
  • 좋은 가격에 세트 대여하네요.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읽어 보겠습니다.

    aur***
    2025.02.03
  • 러시아 문학에 관심이 가기도 하고 출판사에서 엮은 전집 세트도 갖고 싶던 차에 마침 행사해서 싸게 잘 샀습니다 오늘부터 한권씩 꾸준히 읽어보려구요

    bak***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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