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1-100권 세트 (전50권)
| 대여 | 권당 90일 | 3,000원 |
|---|---|---|
| 소장 | 전자책 단권 정가 | 50,000원 |
| 전자책 세트 정가 | 70%15,000원 | |
| 판매가 | 15,000원 |
- 출간 정보
- 2016.09.01.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 약 55.1만 자
- ISBN
- 9788967915247
- ECN
-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1-100권 세트 (전50권)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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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1-100권 세트 (전50권)작품 소개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1-100권 세트 (전50권)>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0권 세트!
이 세트는 수학능력 시험과 논술고사에 대비하는 중고생은 물론 성인들도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한국의 대표 소설인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따라지>, <사립정신병원장>, <황공의 최후>, <동해>, <최 서방>, <오리온과 능금>, <대동강은 속삭인다>, <소망>, <별> ,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O형의 인간>, <산협>, <전아사>, <땡볕>, <어촌>, <모자>, <적빈>, <현숙>, <정조와 약가>, <바람은 그냥 불고>, <J 의사의 고백>, <B녀의 소묘>, <성찬>, <길>, <신문지와 철창>, <정조>, <팔려간 몸>, <까막잡기>, <무능자의 아내>, <부자>, <새 거지>, <쑥국새>, <야앵>, <해바라기>, <연애삽화>, <십칠 원 오십 전>, <유모>, <얼어 죽은 모나리자>, <보석 반지>, <가상의 불량소녀>, <약령기>, <지주회시>, <소녀>, <파금>, <청춘도>, <아내>, <자기를 찾기 전> 등 총 50권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세트 구성 도서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나도향
보통학교 교사, 소설가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
호는 도향(稻香)
1902년 서울 출생
1926년에 25세의 나이에 요절
1922년 《백조》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 발표와 함께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초기 작품에는 낭만주의적 성향이 강했으나 점차 이를 극복하고 사실주의로 전향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의 단편소설과 《환희》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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