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세트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5,3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0,710원
판매가
10,710원
출간 정보
  • 2021.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1.1만 자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4-11-090738753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세트

작품 정보

빈민가에서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빚 때문에 폭력배들에게 협박당하던 삼촌이,
레스티아를 팔아버리려 하던 어느 날 밤.

“야, 손 치워.”

어디선가 나타난 아름다운 소년들.
그들은 폭력배들을 단번에 물리치고
레스티아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
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

하지만 아무 증거도 없이 그 말을 믿긴 어렵다.

“자, 레스티아. 집에 가자.”

하지만 일말의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었던 걸까.
그녀는 조금은 충동적으로, 소년들의 손을 잡는데…


[오빠들이 동생을 구해왔더니, 동생이 오빠들을 구함/
여주부둥물/동생사랑 나라사랑/힐링물/성장물]

작가 프로필

렌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프린세스 플레이어 (렌슈)
  •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렌슈)
  •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세트 (렌슈)
  • 흑마법 실험체로 살아남기 (렌슈)

리뷰

3.8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조금은 뻔한이야기, 남주가 좀 입체적이였으면.. 단순한 느낌.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mir***
    2021.12.03
  • 다음 작품은 기대해 봅니다. 소재 인물 스토리 나쁘지 않은데 딱히 재미도 없습니다. 입체감이 없어요...

    wps***
    2021.09.13
  • 끝까지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목보고 미리보기도 봐서 대충 가볍게 읽으려고 받은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글솜씨가 없으십니다. 아쉽게도 1권에서 2권쯤까지가 그나마 읽을만하고 뒤로갈수록 내용도 깊이가 없고 문장도 발전이 없네요. 뒤로 갈수록 단순하고 평면적인 글이 되어버려서 읽을 맛이 안나요. 뭐하나라도 맛깔난게 있어야 책장이 넘어가죠. 그리고 생기롭다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거슬려요. 다른 형용사는 모르시나봐요. 착한건지 무지한건지 모르겠는 여주도 매력없고, 쓸데없이 사연있는 척이란 척은 다 내면서 아닌척 행동하는 남주도 매력없었는데, 다 커서 제멋대로에 여주내꺼 같은 물건취급하는 남주 진짜 제 취향이 아니어서요. 극혐.. 그걸 또 착하신 여주는 오구오구 받아주고 있고. 화내야할거같은데 그냥 서운해하고는 다시 잊거나용서하거나.ㅎ. 금붕어인가 감정표현들이 전부 일차원적이고 깊이가 없어서 사랑에 빠진게 전혀 두근거리지 않네요. 오빠들이 더 귀엽다. 여러모로 돈이 아까운 글이었습니다.

    pou***
    2021.09.08
  • 글에 맛이없다고해야할까. 소재도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않은데 필력이...이모티콘없는 인소보는거같기도하고. 미리보기하고 내용보단 문체쪽이 괜찮은지 확인하고사시길.

    lee***
    2021.09.04
  • 도ㆍㆍt6yt ㄷㄹ5 TTFN r

    ju6***
    2021.09.01
  • 가족물, 육아물, 여주부둥물 좋아해서 봤는데 그냥 이것저것 클리셰 짜집기해놓은 것 같아요 깊이는 없는… 다 짐작가는 스토리라 별 내용은 없는데 권수만 많아요. 비슷한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내용이니 굳이 안 보셔도 됩니다.

    dos***
    2021.08.31
  • 못 읽겠다 싶은 내용은 아닌데 재미나서 책장이 넘어가지도 않는...아주 밍밍하고 내용이 많이 빠진 맛? 읽고 난 후 소감은 두번은 못 읽겠다!

    kac***
    2021.08.31
  • 딴데서 보다가 외전은 다 못봤는데.. 이북나왔길래 잽싸게 구매했어요. 잼나요 이거. 술술 읽히고.. 시간 가는줄 모름. 이거보다 내 주말 사라짐. 여주랑 오빠들 캐미가 쫄깃쫄깃. 간만에 잼나게 봤어요.

    dir***
    2021.08.29
  • 연기 못하는 배우들이 연기하는걸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문체

    kkj***
    2021.08.29
  • 내용은 재미가없진않은데 문체가 오글거려요 카카페에서 보다 말았는데 완결이길래샀더니ㅠ

    lov***
    2021.08.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우리 주인님은 사람 안 물어요! (판타마니)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흑막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이안결)
  • 악당 부하는 거부합니다 (키아르네)
  • 상류 사회 (견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