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안내] 본 작품은 <도박묵시록 카이지 카즈야 편> 의 후속편입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완결 세트] 도박타천록 카이지 원 포커 편
작품 소개
탈출 게임으로 목숨을 구한 챵과 마리오를 동료로 삼은 카이지가 제애그룹 효도회장의 아들 카즈야와 자웅을 겨루기 위해 도착한 곳은 제애그룹의 창고였다. 카즈야는 「머더·소피」 라는 머신이 나눠주는 카드 1장으로 승부 하는 도박 「원·포커」의 설명을 시작한다. 「게임 한 번의 판돈 2억=1라이프」 를 제안하는 카즈야에게 아연실색한 카이지. 상궤를 벗어난 도박, 궁극의 데스매치가 지금 막을 연다…!
TOBAKUATENROKU KAIJI ONE POKER EDITION ⓒ Nobuyuki Fukumoto / highston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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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 나중에 또 나오면 좋겠다 겨우 고딩이라는걸 엔딩보고 다시금 느낌 짜식아 ㅜㅜ 카이지 말 듣지…
dyk***
2024.10.09
빙빙 끌고 세탁기 탈탈 돌아가지만 마지막엔 인간찬가라니... 죠죠도 아니고 말이야... 정답없는 이지선다에 인간의 더러운 내면에 집중하다 조금 보이는 인간애는 왜 이다지도 아름다운가... 진흙속 연꽃과 같은 엔딩. 허나 그 답답한 빌드가 있어야 이 감정이 극대화 되겠지만 이번건 그 정도를 넘어섰다. 거기에 기전 스토리 상 효고의 열화판 일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인이었다는 느낌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카이지 시리즈로서 만족도는 충분했으니 별점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