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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칼 상세페이지

녹슨 칼

  • 관심 56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59891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녹슨 칼 4권 (완결)
    녹슨 칼 4권 (완결)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 녹슨 칼 3권
    녹슨 칼 3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녹슨 칼 2권
    녹슨 칼 2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녹슨 칼 1권
    녹슨 칼 1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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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칼

작품 소개

비 내리는 어느 가을 밤,
누명을 쓰고 죽은 기사가 눈을 뜬다.

“히더린 비체 경. 왕을 죽여 줘요.”

되살아난 기사, 히더린 비체에게 주어진 것은 12주간의 짧은 삶.
그리고 왕 살해라는 목표.
…와 육아.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방황하던 히더린은 살아생전 그녀를 증오하던 성기사와 재회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한때 고결했던 성기사는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는 주정뱅이로 전락해 있었다.

“관심 없어.”
“넌 관심 있는 게 뭐야?”
“네가 꺼지는 거.”
“이런, 유감이야. 관심 있는 일을 겪을 수 없게 됐네.”

뿐만 아니라 히더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명예와 영광이 대체 무슨 소용인가. 그 여자가 없는데.”

***


“비체 경.”
“히스라고 부르라니까.”
“그래도 되나.”
“그래도 되긴 뭐가 그래도 돼. 히스라고 부르라고.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만 부르더니… 술 조금 처마셨다고 아주 맛이 갔군. 아, 조금이 아닌가.”

사르그는 망설였다.
그녀는 흔쾌히 애칭을 허락했지만 사르그는 그 이름을 자연스럽게 발음할 자신이 없었다.
그녀가 없는 자리에서는 수십 번이고 홀로 불러 본 이름이었지만 그녀 앞에서 불러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늘, 불러 보고 싶었다.
그러니 한 번쯤은 괜찮을 것이다. 한 번쯤은.
한참 망설이던 사르그는 간신히 입술을 달싹였다.

“…히더린.”

작가

건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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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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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술 시점이 너무 휙휙 바뀌는 구간이 있어요. 뭘 의도한 건지는 알겠지만...

    kke***
    2026.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we***
    2026.01.28
  • 최신리뷰를 보고 살걸. 젠장. 세트로 사버렸는데…

    na0***
    2026.01.05
  • 줄거리가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min***
    2025.12.31
  • 저는 평생 이런 글을 읽기위해 로판을 읽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나를 책임져요.

    jbh***
    2025.12.21
  • 글쎄요.평점이 높아 기대됐는데... 뭐...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ppu***
    2025.1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d***
    2025.12.04
  • 진짜 이게 4.7이에요?... 진짜 필력이 좋아서 리뷰가 이렇게 좋은 건가요?.. 도저히 볼 수가 없는데.. 취향을 떠나서 글 자체가 흡입력도 없고 개연성도 떨어지고 설명도 너무 불친절하고;; 대사는 전부 너무 올드하고 부자연스럽고.. 요근래 계속 실패네요..

    xjp***
    2025.12.02
  • 절대 악인도 절대 선인도 없는 인물들이 입체적이어서 멋진 작품이에요.

    her***
    2025.08.27
  • 오랜만에 탄탄하게 짜여진 로판 이야기를 찾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juh***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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