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지 않을――생각이었는데!?
최강의 해골기사에 의한 무자각 “사회혁명”
이세계 판타지가 여기에 등장!!
MMORPG 플레이 도중 깜박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낯선 이세계에 떨어진 「아크」. 그런데 겉은 갑옷, 속은 전신골격인 해골기사라고!?
──정체를 들키면 몬스터로 오해를 받아 토벌대상이 될지도 모른다!
눈에 띄지 않게 용병으로 지낼 것을 결심한 아크는 다크엘프 미녀 아리안에게 고용되고, 사로잡힌 엘프족의 탈환작전을 돕는다. 그러나 그 뒤에서는 왕족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데──!?
인물이 등장할때마다 몇페이지에 걸쳐서 새로 인물소개를 하는건 단순하게 분량 늘리기로밖에 생각이 안드네.
새로 들어오시는분 참고하세요.
luk***
2022.06.01
구매 전 오버로드 짭인가하고 1권 읽으니깐 오 갓띵작인가 2권까지 읽고 괜찮은데? 전권구매 가즈아~ 3권부터 어? 뭔가 필력이 떨어지는듯 뭐지?? 4권 들어서부터 재미도 떨어지고 그냥 그간 읽은게 아쉬워서 읽는 느낌... 한마디로 용두사미임 5권부턴 안읽었음
ast***
2022.04.20
9권 이후로 소식이 없네요....
2부 시작해놓고... 잠수탓나
dea***
2021.10.18
작품 만의 특이한 점이나 차별화된 매력이 있느냐 하면 애매하지만, 너무 이상한 소리나 자국 문화 찬양에 빠진 요즘 폐급 라노벨들보단 낫다.
인물의 정서가 이상하게 나가거나 하는 일이 적고, 상식적이기에 이야기에 몰입하기 쉬운 점이 장점이나, 작품의 설정을 가독성 좋게 전달하지 못해 작품의 내용이나 설정, 세계관을 이해하려면 한 페이지를 천천히 두세번씩 읽어야 좀 이해가 되는 것이 단점.
jry***
2020.07.04
여지것 제일 더럽게 재미없네요. 계속 상황 설명... 캐릭터 관계, 전개는 없고 배경 설명만 주구장창...계속해서 처음 읽는 사람이 읽는 마냥 옛날 설명도 계속하고... 포기... 다음 권은 살 생각 없을 정도로 지루했습니다.
goo***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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