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하승민 장편소설 세트(전 3권)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SF 소설

하승민 장편소설 세트(전 3권)

소장종이책 정가45,800
전자책 정가52%22,000
판매가22,000
하승민 장편소설 세트(전 3권) 표지 이미지
3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하승민 장편소설 세트(전 3권)작품 소개

<하승민 장편소설 세트(전 3권)> 놀라운 흡인력으로 언론의 극찬을 받은 데뷔작부터
소통과 치유, 환경과 인권이라는 화두를 담아낸 신작 SF 장편소설까지,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얼굴 하승민 작가의 장편소설 세트!


『콘크리트』와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연달아 출간하며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은 작가 하승민의 대표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전자책 할인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 연재되며 한국 스릴러 소설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은 『콘크리트』, 19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인생사를 거침없이 질주하며 정유정, 김언수를 잇는 한국형 스릴러 작가로 평가받은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티베트와 동해 바다를 가로지르며 종을 초월한 소통과 이를 통한 치유와 보존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첫 SF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까지, 작가 하승민의 거침없는 필력과 다채로운 주제의식을 만날 수 있는 대표작 3편의 장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동물과 대화를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커뮤니케이터’의 개발자 조성원 박사. 그는 동해에서 연구하던 고래 ‘이드’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말한다는 데 놀란다. 그것도 바다와 이어지지 않은 고원 티베트의 언어를. 조성원 박사는 다큐 촬영차 티베트에 있던 NGO 소속 후배를 통해 고래에게 언어를 가르친 인물을 찾아 나선다. 장대한 스케일과 흡인력 높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하승민 작가의 SF 장편소설.

“촘촘하고 복잡한 인물과 사건을 마침내 하나로 엮어내는 작가의 야심과 필력은 국경 없이 대양을 유영하는 고래의 노래처럼 낯설고도 매혹적이다.” ―문지혁 소설가, 『초급 한국어』 저자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이야기의 시발점으로, 묵진이라는 가상의 항구 도시에서 벌어지는 부정과 타락, 그리고 그 이면에서 기생하는 여러 인간군상이 얽히고설키며 부딪히는 복잡한 구성과 연속된 극적 긴장감을 통해 한국형 추리 스릴러의 완성형을 표방한 작품.

“무슨 짓이든 저지를 수 있는 항구 도시 묵진은 차가운 지옥의 불구덩이다. 그곳을 가로지르는 여성의 놀라운 복수극과 믿기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가 거친 화음을 폭발시킨다.”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콘크리트
촘촘한 심리 묘사와 뛰어난 플롯,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묵직한 서사가 돋보이는 하승민 작가의 첫 장편소설. ‘정유정, 김언수, 천명관의 초창기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언론의 극찬을 받은 데뷔작으로, 쇠락한 도농복합도시 안덕에서 벌어진 연쇄 방화와 실종,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저자 프로필

하승민

  • 수상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2021.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다. IT와 금융업에 종사하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건 지금껏 거쳐온 많은 취미 중에 건져 올린, 유일하게 쓸만한 직업이다. 코미디언과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재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음악만큼은 놓지 못해 간헐적으로 밴드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콘크리트』를 출간하였다. 단편소설 「우주를 가로질러」로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단편소설 「사람의 얼굴」로 뉴 러브 공모전 당선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저자 소개

하승민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다. IT와 금융업에 종사하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건 지금껏 거쳐온 많은 취미 중에 건져 올린, 유일하게 쓸만한 직업이다. 코미디언과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재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음악만큼은 놓지 못해 간헐적으로 밴드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 최근 드라마 「악귀」의 OST에도 참여하였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콘크리트』를 출간하였으며, 이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출간하며 호평을 받고 영상화 계약되었다. 단편소설 「우주를 가로질러」로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단편소설 「사람의 얼굴」로 뉴 러브 공모전 당선 등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경장편소설 『당신의 신은 얼마』가 있다.

목차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콘크리트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