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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세트]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총 3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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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세트]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총 3권)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1,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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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0원
판매가
14,700원
혜택 기간 : 6.18(수) 06:30 ~ 7.15(화) 23:59
출간 정보
  • 2022.0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3368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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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세트]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총 3권)

작품 정보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우대받는 쌍둥이 언니 앨리스, 정반대로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동생 레룬다.
어느 날 신에게 사랑받는 ‘신의 아이’가 나타났다는 계시를 받은 나라에서 쌍둥이 자매가 있는 마을에 사람을 보내면서 쌍둥이 자매의 인생은 급변한다.
평소 가족들이 아끼던 언니는 ‘신녀’로서 신전으로 모셔지고, 동생 레룬다는 신녀인 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숲에 버려지는데──.
놀랍게도 숲에서 마물 그리폰과 하늘을 나는 말, 스카이 호스의 도움을 받고 얼떨결에 계약까지 하고 말았다!

“난 특별하지 않은데, 그래도 괜찮아……?”

마물들과 함께 살면서 그동안 가족들에게 받지 못한 따스함을 느끼는 레룬다. 나아가 수인과 교류하면서 신비한 힘에 눈을 뜨게 되는데…….
어쩌면 진짜 『신녀』는 언니가 아니라 나──?!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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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컷, 이케나카 오리나)
  • [특별 세트]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총 3권) (컷, 이케나카 오리나)

리뷰

4.0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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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값은 못함 2권에서 하차

    rad***
    2022.10.16
  • 1권까지는 그냥 훈훈하게 볼만 했는데 2권에서도 계속 훈훈하고만 있어서 이야기 진행이 좀… 3권까지 나올 수 있을자 모르겠지만 3권도 이 수순이면 별 하나 더 깎을 수도 있을 듯.

    wiz***
    2022.08.11
  • 일반 양산형 추방물 판타지

    cos***
    2022.08.10
  • 주인공 행복해지는 훈훈한 치유물 기대했는데 계속 나쁜일 생겨서 분위기 꿀꿀하게 가네

    wnw***
    2022.08.10
  • 1권이고 스토리 진행상의 전개속도라고해도 너무 느립니다 K웹소설이였으면 무료보기 5화안에서 정리가능한 전개에요 그리고 왠지 고생하는 주인공들 나이대가 점점 어려지고있는거 같아서 랜선이모는 맘이 넘 아파요ㅠ 아니 진짜 어느새 보면 초딩 나이때의 애들이 고생하고있다고요ㅠ

    kim***
    2022.06.27
  • 힐링은 되는데...그래서 그 언니랑 부모님은...? 계속 신녀와 신녀의 부모로 호의호식인건가요....?뭐지...7천원...

    bio***
    2022.04.19
  • 훈훈한 치유물 그래도 필력은 나쁘지않은편 다음권 기다림

    dbs***
    2022.04.07
  • 귀엽고 좋아요 근데 갈색머리인데 일러스트는 금발이야 ㅋㅎㅋㅎ

    rhw***
    2022.04.01
  • 치유물은 좋으나, 이 분량에 이 가격이 용서하기 힘들다

    sky***
    2022.02.16
  • 치유물 재밋어요!!

    dea***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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