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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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9164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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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1인2역, 달달물,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남장여자, 외유내강/현명한여인, 능력녀/커리어우먼,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이선준 : 별호는 가랑. 노론 좌의정 대감 댁의 자제로, 능력있는데 소신 있고 겸손하기까지 한 완벽한 남자. 조선 일등 신랑감.
* 여자주인공
김윤희 : 곱상한 외모와 달리 의외로 배포가 크고 강단이 있다. 병약한 남동생 대신 과거시험을 보고 성균관에 들어가게 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그럼 이제 그대를 마음껏 사랑해도 되는 것이오?”
* 작품 키워드: 1인2역, 달달물,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남장여자, 외유내강/현명한여인, 능력녀/커리어우먼,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이선준 : 별호는 가랑. 노론 좌의정 대감 댁의 자제로, 능력있는데 소신 있고 겸손하기까지 한 완벽한 남자. 조선 일등 신랑감.
* 여자주인공
김윤희 : 곱상한 외모와 달리 의외로 배포가 크고 강단이 있다. 병약한 남동생 대신 과거시험을 보고 성균관에 들어가게 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그럼 이제 그대를 마음껏 사랑해도 되는 것이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세트
작품 정보
남장 도령 ‘대물’, 최고의 신랑감 ‘가랑’,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 ‘걸오’,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이들 ‘잘금 4인방’이 펼치는 아슬아슬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
◎주요 인물 소개
대물 김윤희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처녀 가장. 급제 후 지방 한직으로 부임해 건강을 되찾은 남동생과 자리를 바꿀 계획이었지만, 성적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왕의 눈에 들어 억지로 성균관에 끌려 들어간다. 그렇게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윤희는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 모를 우정을 나누고, 심지어 그와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곱상한 외모와는 딴판인 강단 있는 성격 덕분에 본의 아니게 각종 사고들을 치며 ‘대물 도령’이라 불린다.
가랑 이선준
노론의 거두 좌의정 대감 댁의 자랑. 집안이면 집안, 외모면 외모, 인품이면 인품, 학식이면 학식,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한마디로 조선 최고의 신랑감. 이렇게 완벽한 그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베스트 프렌드 대물 도령 때문에 난생 처음 머리 싸매고 고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것도 자신이 남색일지도 모른다는 믿을 수 없는 문제로.
걸오 문재신
소론의 실세 사헌부 대사헌 댁의 골칫덩이.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건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친 바람 같은 사내. 외로워도 화를 내고 슬퍼도 화를 낸다. 좋아도 화를 내고 부끄러워도 화를 낸다. 심지어 대물 도령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도 버럭 화를 내고 만다. 그래서 별호도 ‘미친 말’ 걸오.
여림 구용하
무당무파의 합리주의자. 어떤 순간에도 아름답지 않은 옷을 몸에 걸칠 수 없다는 탐미쾌락주의자이기도 하다. 심심하면 가엾은 대물 도령을 붙잡고 여잔지 남잔지 확인해 보자며 덤벼든다. 항상 농지거리 아니면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는 유쾌한 사람이지만 종종 뛰어난 통찰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 ‘걸오’,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이들 ‘잘금 4인방’이 펼치는 아슬아슬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
◎주요 인물 소개
대물 김윤희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처녀 가장. 급제 후 지방 한직으로 부임해 건강을 되찾은 남동생과 자리를 바꿀 계획이었지만, 성적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왕의 눈에 들어 억지로 성균관에 끌려 들어간다. 그렇게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윤희는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 모를 우정을 나누고, 심지어 그와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곱상한 외모와는 딴판인 강단 있는 성격 덕분에 본의 아니게 각종 사고들을 치며 ‘대물 도령’이라 불린다.
가랑 이선준
노론의 거두 좌의정 대감 댁의 자랑. 집안이면 집안, 외모면 외모, 인품이면 인품, 학식이면 학식,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한마디로 조선 최고의 신랑감. 이렇게 완벽한 그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베스트 프렌드 대물 도령 때문에 난생 처음 머리 싸매고 고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것도 자신이 남색일지도 모른다는 믿을 수 없는 문제로.
걸오 문재신
소론의 실세 사헌부 대사헌 댁의 골칫덩이.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건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친 바람 같은 사내. 외로워도 화를 내고 슬퍼도 화를 낸다. 좋아도 화를 내고 부끄러워도 화를 낸다. 심지어 대물 도령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도 버럭 화를 내고 만다. 그래서 별호도 ‘미친 말’ 걸오.
여림 구용하
무당무파의 합리주의자. 어떤 순간에도 아름답지 않은 옷을 몸에 걸칠 수 없다는 탐미쾌락주의자이기도 하다. 심심하면 가엾은 대물 도령을 붙잡고 여잔지 남잔지 확인해 보자며 덤벼든다. 항상 농지거리 아니면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는 유쾌한 사람이지만 종종 뛰어난 통찰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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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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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s***2025.09.264년째 주기적으로 정주행합니다
tna***2025.08.21어릴 땐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다시 보니까 윤희가 가끔 현실에서 본 남미새 같아서 살짝 킹받아요,, ㅎ
rid***2025.05.22짱재밌어요^^ 최고입니디
nao***2025.01.30너무너무 재미있어요
grn***2025.01.2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ou***2025.01.25
이런 명작에 악플이나 불호댓을 다는 사람들도 있군요 존1나 대단들 하십니다 아주..;; 필력 쩔고 캐릭터 다 매력있고 고증도 정성껏 살려주신 작품입니다 분위기만 무겁게 잡고 필력 칭찬 듣는 어줍잖은 글 말고 찐은 이런 작품이라고 봅니다 정은궐 작가님 정말 팬이고 성균관 ㅠㅠㅠ진짜 중딩때 처음 읽은 후로 잊지 못해서 성인된 후부터 줄곧 읽었구요 지금도 소장중입니다❤️ 최고의 사극 소설❤️
ing***2024.12.31윤희가 학문과 배움에 대한 열정과 열망 있는 캐릭터라서 좋아요 무척 오랜만에 읽었은데 여전히 재밌네요
aer***2024.12.3024.메가마크.%.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00***2024.12.30드라마도 종이책도 다 본 입장으로써 너무도 행복하게 담아갑니다
hjl***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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