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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세트 (전 2권)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세트 (전 2권)

소장종이책 정가30,800
전자책 정가45%17,000
판매가17,000
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세트 (전 2권) 표지 이미지
2권 세트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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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세트 (전 2권)작품 소개

<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세트 (전 2권)> 박찬호 선수가 극찬한 야구 미스터리 추리 소설 시리즈
“오쿠다 히데오도 울고 갈 야구 미스터리!” _ 박찬호(전 메이저리거)

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최혁곤 작가와 소강체육대상 언론상 수상 기자인 이용균 작가가 합심하여 쓴 본격 야구 추리 소설 시리즈.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와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을 한 세트로 묶었다.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야구 기자였던 신별은 8년을 근무해 온 신문사를 그만두고 창단 4년차 ‘조미 몽키스’ 야구단의 단장 직속 에이스팀 팀장으로 이직한다. 부임 한 달 만에 야구단 내에 의문의 도청 사건이 발생하고, FA 보상 선수 목록에서 유망한 선수가 빠지지 않나, 인기 유격수가 살인 사건 현장에서 사진이 찍히는 등 다양한 사건이 끊임없이 벌어진다.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부터 ‘야구와 추리소설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평과 함께 ‘추리소설 팬과 야구 팬 모두에게 권한다’는 추천을 받은 작품답게, 야구에 관한 빼곡한 지식과 일반인들은 잘 알 수 없는 야구단 운영에 관한 각종 에피소드들이 본격 미스터리다운 구조 속에 잘 버무려진 작품이다. 소속도 애매하고 관할 없는 잡다한 업무를 처리하는 소위 고충 처리반인 ‘에이스팀’의 활약을 통해 유니폼도 없고, 이름이 알려지지도 않지만 야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프런트들의 이야기, ‘모두의 야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
전직 프로선수와 엮인 의문의 살인사건, 승부조작에 얽힌 구단 내 추적, 금의환향한 부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의 실종, 금지약물에 관련된 소동 등 실제 야구 구단에서 벌어질법한 이야기를 야구 전문 기자의 철저한 고증과 추리 작가의 흡인력 높은 구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주인공 신별에 얽힌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우리들의 다이아몬드」에서 대미로 장식함으로써, 시리즈의 완결성을 확보하였다.


"헤밍웨이는 양키스와 조 디마지오를 썼고, 하루키는 스왈로스와 야구장 외야 관중석의 여유에 대해 썼다. 이렇듯 야구는 선수들과 그 경기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인생과 사유의 스토리다. 미국과 일본에서 선수로 활약할 때, 그 나라 국민들이 경기의 스코어, 결과로서의 야구가 아니라 일상의 시간, 일과로서의 야구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프로야구 역사 35년이라면,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 야구 문화를 가질 수 있는 시대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야구단 운영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명랑하고 유쾌하게 잘 버무려져 있는, 이 책의 등장이 반갑다." -박찬호(전 메이저리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최혁곤
추리소설과 야구의 ‘규칙’을 사랑한다. 장편 『B컷』, 『B파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을 출간했으며 『조선의 명탐정들』(공저)같은 역사교양서도 썼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 경향신문 편집부 차장이다.

이용균
세상의 모든 일은 야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다. SERICEO에서 ‘야구멘터리’라는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2016)를 썼다.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2010, 공저), 2010년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함께 냈다. 현재 경향신문에서 야구 기사를 쓰고 있다. 2013년 소강체육대상 언론상을 받았다.

목차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1막 감독님은 왼손 파이어볼러가 싫다고 하셨다 9
2막 악마의 리스트에는 마구가 숨어 있다 85
3막 프랜차이즈 스타는 새벽 스윙을 즐긴다 141
4막 스트라이크존에는 경계선이 없다 219
5막 오키나와의 별은 등번호 79를 단다 271
종막 포수의 사인 미스는 손가락에서 나온다 347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
프롤로그 7
1막 얼룩말 코치 살인사건 9
2막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별 79
3막 9회말 그 사나이 179
4막 MSG 환상 레시피 249
5막 우리들의 다이아몬드 305
에필로그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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