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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키운 악당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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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키운 악당들> 세트

피오렛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2.04.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6792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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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키운 악당들> 세트

작품 정보

미래의 흑마법사 교주, 암흑길드 수장, 싸이코패스 황제가 될 아이들의 악독한 보육원 선생이 되었다.
괜히 얽히지 말고 보육원에서 슬쩍 튈까 했지만,

“우릴 버리고 가는 건가요……?”

불쌍한 꼬마 악당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기로 했다.


* * *


“이 잘난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봐야 저한테 승산이 있을 것 아니에요.”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말끔한 제복을 입은 마샤는 자기애가 강한 어른으로 자라 있었다.

“선생님은 내가 위험할수록, 내게 눈을 떼지 못할 거예요. 가엾고 불쌍한 것들에 약하니까.”

거칠고 사납기로는 제국 제일이지만, 한나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제레미. 하지만 그의 애정 방식은 어딘지 조금씩 엇나가고 있었다.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 들어드릴 생각이에요. 그게 뭐든, 무엇 때문이든. 대신 선생님은 제 곁에 있어 줘요.”

황제가 된 이안. 그리고 여전히 속을 알 수 없는 그의 행동들. 이안은 정말 호구일까? 아니면 다른 뜻을 숨기고 있는 걸까.

이것 참.
제대로 키운 건 맞는 것 같은데, 조금 문제가 생긴 것 같기도?

“난 그대와 하고 싶은 불순한 것들이 많은데.”


이보세요, 교황님. 당신까지 왜 이래?

작가 프로필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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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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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m***
    2025.02.10
  • 연재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나서 완결나서 샀는데... 딱 어릴때까지만 재밌어요. 돈아까워서 다 봤는데 넘 안읽히고 재미없음

    rin***
    2022.10.25
  • 연재로 읽었을 때 표지 예뻤는데 단행 표지가 너무 잘 나와서 단행으로 다 읽으려고 샀습니다 ㅎㅎ 다 못 읽었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deo***
    2022.09.30
  • 저는 재밌게 봤어요 권수가 좀 적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mir***
    2022.09.28
  • 가볍게 읽기 좋아요

    ryi***
    2022.09.26
  • 가볍게 읽기에 좋아요

    cut***
    2022.09.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51w***
    2022.08.30
  • 고아원은 이용당했습니다

    san***
    2022.07.18
  • 전 별로였어요... 잘 읽히지도 않아서 겨우겨우 봤네요

    cho***
    2022.07.11
  • 여주가 이상해요 1권에서만해도 그럭저럭 귀염뽀작 육아물로 봐줄만했는데 2권부터 애들은 갑자기 사랑에 빠져서 난리고 여주는 개뿔 능력도 없으면서 나대고 사고치고 위험하고 그럼 짠하고 남주중에 하나가 와서 구해주고 뒷수습해주고 뒤로 읽어가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여주는 2처년대 인소캐릭 느낌 낭낭하네요 순진하지만 현실을 알고 남주들에겐 따뜻한 말만 해주고 사랑스러운 백치미도 놓치지 않고 ㅋㅋㅋㅋ

    dnd***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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