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서브공의 보좌관이 되었다> 세트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서브공의 보좌관이 되었다>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1,1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7,770원
판매가
7,770원
출간 정보
  • 2022.05.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80943
ECN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서브공의 보좌관이 되었다> 세트

작품 정보

즐겨 읽던 BL 소설의 조연, 서브공의 보좌관에게 빙의했다.
메인수와 이어지지 못해 흑화한 서브공을 막다가 죽는 역할이었다.

죽긴 싫었다. 하지만 사표 내고 도망치기엔 돈이 없었다.

‘그럼 서브공이 메인수랑 이어지게 돕자!’

메인공에겐 미안하지만, 내 목숨은 소중하니까.

생존을 위해 큐피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주요 인물들과 인연도 쌓았다.
그런데 어째,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하다.

“라샤 베르니는 나의 것이네. 무슨 불만이라도 있나?”
“저를 라샤의 것으로 만들어 주세요.”
메인공, 메인수 모두 내게 다가오는 것으로도 모자라...

“친애합니다, 보좌관. 이 감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원작에서 날 죽였던 서브공까지 관심을 보이질 않나.

[나와 계약하자, 라샤 베르니. 영원한 파트너가 되는 거지.]
작품에 별로 등장하지도 않던 정령들까지 들이댄다?

난 그냥 정년퇴직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었을 뿐인데, 세상이 가만두질 않는다.
이런 빙의는 곤란하다고요!

작가 프로필

새다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서브공의 보좌관이 되었다 (새다늘)
  • <서브공의 보좌관이 되었다> 세트 (새다늘)

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개정판 | 알라망드 (어도담)
  • <페레니케 1~2부> 세트 (김차차)
  • 흑표범이 맛있게 삼킴! (반애)
  • 오만의 시대 (레몬개구리)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폭군으로부터 도망치겠습니다 (신블링)
  • 원하는 건 위자료뿐이었는데요 (디버스 대도서관)
  •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청예레)
  • <레플리카 히어로> 세트 (유자치즈케익)
  • 모시는 아가씨가 이상해졌다 (팡두두)
  • 결혼 시장의 이방인들 (체셔)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산사나무 숲에서 길을 잃으면 (유리비)
  • 강제 애착 형성에 관한 실험적 고찰 (이사과)
  •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온열)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사하)
  • 역하렘으로 갈아타려는데 남주가 장르를 바꿨다 (은후C)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