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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아기님 발 아래>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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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아기님 발 아래>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4,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7,360원
판매가
9%↓
15,63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4.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7846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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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아기님 발 아래> 세트

작품 정보

티리엔 왕국의 사랑받던 공주로서,
왕국의 추앙받는 별이었으나 허무하게 죽임을 당한 나.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알을 깨고 나왔다?

“부!”
“어머, 세상에, 세상에! 알에서 웬 애가!”

기묘한 옹알이만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아우우! 우!”

*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우리 사랑스러운 막내딸 레티샤. 이 집 남자들을 모두 네가 길들이렴!”
햇살 같은 미소를 지닌 우리 엄마 베스,

“대공 말고, 아버지 말고. 아빠라고 부르거라. 아. 빠.”
무뚝뚝한 척하지만 실은 다정한 카시어스 대공,

“네 남자친구 같은 건 없어, 레티샤. 알토인지 뭔지는 금방 잊을 거야. 샤샤는 그냥 오빠랑만 친하게 지내. 알았지?”
천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제국의 천재라지만, 내 앞에서는 그저 질투쟁이인 오빠 드미트리에 이어

“그러니까 못난이는 내 생일선물로 우리 집에 온 거야. 그러니까 내 거라는 소리지.”
못난이라 부르면서도 날 좋아하는 티를 내는 말썽꾸러기 동갑내기 카일러스,

“눈나! 티샤! 조아! 형아, 시러. 저리가.”
나만 따르는 귀여운 막내 레일리까지.

다들 나를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 평화롭게 사는가 싶었는데…
내 전생의 죽음에 비밀이 있었다고?

“찾았다. 예언의 아이.”

이왕 이렇게 된 거, 모든 걸 다 내 발 아래에 둬야겠다.

작가 프로필

신양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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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하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신양이)
  • <모든 건 아기님 발 아래> 세트 (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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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 (신양이)
  • 그 백작이 왕자를 길들이는 방법 (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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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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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물 좋아해서 이번 맠다때 골랐는데.. ㅜㅜ 문장이 어색하고 밋밋해요. 2권 까지 읽다가 덮어요. 나중에 다시 시도해볼라구요.

    yjy***
    2024.12.20
  • 취향이 아니네요. 1권에서 하차합니다

    wkt***
    2024.07.24
  • 이거 재밌는데 왜 리뷰가 없죠? 육아물 좋아해서 한 권 손댔다가 끝까지 봤어요. 스토리도 있고 8권인데 끝까지 잘 봤어요.육아물 주인공 너무 빨리 성장하는거 안 좋아하는 저한테는 잘 맞는 스토리 전개였어요. 마무리가 좀 축약된 감은 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잘 봤어요. 요즘 장편 세트로 사고 중간부터 손 놓은 것들 많은데 간만에 장편 쉬지 않고 봤네요.

    fre***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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