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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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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9,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3,860원
판매가
13,860원
출간 정보
  • 2024.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9.8만 자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5576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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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8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갑을관계, 로맨틱코미디
* 키워드 : 오만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평범녀,쾌활발랄녀
* 남자 주인공 : 칼시어스 트릴로 대공. 설원의 맹수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지만, 변신한 모습은 아기 고양이인 탓에, 철저히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어느 날, 고양이로 변했을 때 멜로디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고 그 뒤로 자연스레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하여 그녀에게 매일 밤 찾아간다.
* 여자 주인공 : 멜로디. 트릴로 공작가의 하우스 메이드로 일하다가, 자신이 소설 속에 빙의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연히 길에서 구한 아기 고양이에게 럭키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는 매일 밤 함께 자며 행복한 집사 생활을 보낸다.
* 이럴 때 보세요 : 북부 대공의 반전 매력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대는 내 삶에 다가온 행운 같군. 럭키란 이름을 양보하고 싶을 정도로.”
<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세트

작품 정보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다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외유내강


우리 북부 대공님이 아기 고양이……?

길에서 우연히 구한 아기 고양이에게
럭키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매일 밤 함께 잠드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대공가의 메이드 멜로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매일 안고 자던 럭키는 온데간데없고,
대공 칼시어스의 너른 품에 안겨 있었다!

심지어 그는 이 일을 발설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하고
눈앞에서 럭키로 변신해 도망가 버렸다.

‘귀여운 아기 고양이 럭키가 설원의 맹수라니.’

위엄 있는 북부 대공의 다른 모습에 혼란스러움도 잠시.
멜로디는 그의 비밀을 알게 된 탓에
반강제로 비밀 결사대에 편입되어
그의 불면증 치료제 겸 가짜 정부 역할을 떠맡게 되는데…….

문제는 훗날 그가 반역죄로 참수당하고,
그 사용인들까지도 교수형에 처해질 운명이라는 것.
그의 정부면 반역 모의 메인 멤버나 다름없다.

“협조는 무슨, 난 탈출할 거라고!”

▶잠깐 맛보기

“끼아아아악!”

“정말 대단한 목청이군…….”

멜로디 톤즈 21세.
북부 트릴로니아의 대 영주 가문인 트릴로 대공가의 3년 차 하우스 메이드.
그녀는 뒤집어지는 비명을 냅다 지르는 것으로 9월 어느 날의 아침을 시작했다.

평소와 달리 몸을 누르는 기분 좋은 무게감과 따듯함에 몽롱하게 눈을 뜬 멜로디는 순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얼어붙고야 말았다.
자신의 침대 위에 비단 로브만 하나 걸친,
어딘가 낯이 익은 흑발의 미남자가 그녀를 품에 안은 채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대체 어젯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아니 실수는 무슨 실수야?
내가 어디 춤바람이 나서 밤마다 놀러 나가기를 해, 아니면 술을 말술로 마시고 다니기라도 해?

‘먹고 자고 일만 하는데 그럴 리는 없잖아!’

어제도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는 하루였다.
매일 밤, 자신의 방에 방문하여 밤을 같이 보내는 고양이 ‘럭키’와 함께 잠들었을 뿐이었다.

작가 프로필

마담 까뜨린 파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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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마담 까뜨린 파인느)
  • <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세트 (마담 까뜨린 파인느)
  • 흑묘 대공의 애착 메이드 (마담 까뜨린 파인느)

리뷰

3.9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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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 외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욤~~

    vlo***
    2024.05.30
  • 연재때부터 단행본만 기다렸어요!

    tin***
    2024.01.26
  • 1권에 시.도.때.도.없.이.강.조.점.으.로.마.침.표.가.나.와.요...

    fiv***
    2024.01.26
  • 귀여움. 유치한데 귀여운맛에 계속 보게 됨.

    ser***
    2024.01.19
  • 고양이 나온다고해서 미리보기가 재밌어보여 샀는데 전반적으로 남주랑 남주무리가 재수없음. 하녀여도 본인의사 무시하고 정부로 만들고 본인들 비밀계획에 동참시키는게 정떨어짐. 비밀 들키는게 싫음 잠깨기전 지가 잘 돌아가면 되는걸. 그당시 세계관, 신분제 생각하면 내용전개가 무리없지만 현대인인 독자관점에서, 전생의 현대인의 삶을 기억하는 여주입장에서 보자면 재수없고 극혐임. 2권부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1권까지 보기엔 남주무리가 ㄹㅇ 재수없어서 로맨스를 1도 느낄수 없음. 피폐물 읽어도 여주는 불쌍하지만 남주의 비뚤어진 애정은 느낄 수 있었는데, 남주무리가 정떨어져서 그런가 애정의 0.000000001g도 느낄 수 없음.

    uus***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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