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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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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세트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10,800
전자책 세트 정가30%7,560
판매가9%6,810

혜택 기간: 10.02.(목)~10.14.(화)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세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3권 세트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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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19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다같살 #인질여주 #인질범남주들 #성향자여주 #강제플즐기는여주

*남자주인공:
레수스 아녹턴(26)
아르제의 수장. 남동생이 납치당하자 반대 세력 수장의 여동생을 똑같이 납치해서 감금한다. 남동생의 팔이 부러졌을 때 처음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프시케 로즈벨의 팔을 부러뜨리려 했으나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마음을 바꿔 프시케에게 다리를 벌리라 제안한다. #오만남 #까칠남
“그런데 어쩌지, 그 미천한 새끼는 고귀하신 마테스의 공주님이 다리를 벌리는 걸 봐야겠는데.”

세르딘 휘(24)
적발에 황금안. 말은 거칠지만 행동은 다정하다. 오래도록 프시케를 짝사랑해 왔다. #츤데레남 #솔직남 #동정남 #순정남
“말했지, 반항해도 소용없다고. 봐, 너 지금 나한테 젖꼭지까지 내보이고 있잖아.”

헬리오스 첸(25)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실상은 가장 미친놈이다. 오래전부터 프시케를 감시해 온 스토커.
#존대남 #유혹남 #속시꺼먼남 #다정남 #입걸레남 #집착남
“원래 천박한 새끼들 자지가 더 맛있는 법이에요, 공주님.”

테르쉬 폰토스(27)
말이 거의 없어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의뭉스럽다. 가끔은 헬리오스보다도 더 미친놈 같다. #냉정남 #무뚝뚝남
“보지 빨릴 줄만 알지, 자지 빨 줄은 모르나 본데.”

*여자주인공: 프시케 로즈벨(22)
적대 가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직후 피폐물 속 여주인공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하며, 강해지기 위해서는 ‘성관계’가 필수이다. 강제로 당하면서 더욱 흥분하는 성향자이기에, 힘을 얻을 겸 감금당한 상황을 마음껏 즐기기로 한다. 연기에 소질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인 관계 속 피어나는 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혐오하는 새끼 아래에서 잘도 느끼는군.”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세트작품 소개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세트>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더티토크 등 수위 높은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금 납치 감금물 소설 속에 환생했다.
보복성 납치였다.
여주인공의 오빠가 남주들 중 한 명인 ‘레수스 아녹턴’의 남동생을 납치했으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주들은 똑같이 여주인공 오빠의 동생, 즉 여주인공을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여주인공은 바로 나였다.

*

두 개의 성기가 하나의 구멍 안에서 엇박으로 드나들었다. 헬리오스가 파고들 때 세르딘이 빠져나갔고, 세르딘이 파고들 땐 헬리오스가 빠져나갔다. 세 사람의 숨이 점차 가빠졌다. 헬리오스가 탁한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젖혔다.

“아…, 이런 씹질은 또 처음인데. 색달라서 그런가, 더 흥분되네…….”

그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벽을 자지로 뭉근하게 문지르며, 세 사람이 연결된 접합부로 손을 가져갔다.

“후우…, 프리나는 어때요?”
“으, 으응, 하으…, 응…!”
“설마 자지 두 개를 한 번에 먹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을 거 아니에요. 후으, 먹을 만해요?”
“하, 미친 새끼가. 귀 썩을 것 같으니까, 좀, 닥쳐.”

헬리오스는 그 말에 대꾸하는 대신 속도를 높였다. 툭 튀어나온 음핵을 지분대며 강하게 허리를 쳐올리자 프시케의 신음이 높아졌다.

“하아, 좆질에 길이 들 대로 들어서 벌써부터 끊어 먹을 것처럼 조이는 것 좀 봐. 발랑 까져 가지곤……. 이러다 한 명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 되는 거 아니에요?”
“으, 흐아, 핫, 아…!”
“말 존나 많네. 씨발, 진짜…….”

세르딘이 이를 악물더니, 성기를 선단까지 뺐다가 배려 없이 안을 쑤시고 들어갔다. 그게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저자 프로필

아애담

2020.1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짐승들과 미로에 갇혔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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