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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괴물>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사랑하는 나의 괴물> 세트

글로우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3,4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9,380원
판매가
9%↓
8,45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4.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9만 자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17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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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약피폐, 흡혈귀, 소꿉친구, 여주한정다정남, 강단녀, 출생의비밀

*남자 주인공: 리겔 L. 아르페어
대외적으로는 아르페어 공자이자 브륌의 군대 엘카 제1부대의 책임자지만, 모든 악령과 마수들의 주인이자 왕이다. 존재하기에 살아갈 뿐. 목적도 의지도 흥미도 호오도 없던 그에게 처음으로 예외가 생긴다. 거부할 수 없이 달콤한 향을 풍기는 테르지아 브란델이.
*여자 주인공: 테르지아 아엘 D. 브란델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부인의 죽음으로 딸을 돌볼 여력이 없었다. 어릴 적부터 원인 모를 사건과 사고에 시달렸다. 가는 곳마다 악령과 마수가 나타나 오랜 시간 저택에서 두문불출했다. 리겔을 만난 후,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가 말도 없이 자신을 떠나기 전까지.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근원에서부터 시작된 운명적인 로맨스 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도 네 멋대로 날 먹잖아. 아무 의미도 이유도 없이. 나도 똑같아.”
“그럼 아무 의미도 이유도 없이, 한 번 더 키스해 줄래?”
<사랑하는 나의 괴물> 세트

작품 정보

악령을 부르는 소녀, 테르지아.

악령을 막기 위해 피를 바쳐 가며 괴물과 약혼했건만,
믿었던 그가 결혼을 앞두고 사라졌다.

함께한 10년의 끝이 잠수 이별이라니,
이럴 수가 있는 거야?

***

“보고 싶었어, 테아.”

6년 만에 돌아온 그는 여전했다.
한결같이 무심하고 오만한데다 자기중심적이고 구제불능이었다.

뭔가 달라졌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변한 건 하나도 없었다.
이젠 지쳤다.

“내일 중으로 공작가에 파혼장이 날아갈 거야. 앞으로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그렇게 끝날 줄 알았는데…….

그날부터 테르지아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다.
뜨겁고, 은밀하고, 질척한 변화가.

“나, 나 몸이 이상해. 얼굴이 너무 뜨겁고…… 하아, 흑.”

테르지아는 제 입술을 거칠게 파고드는 그를 느끼며 울먹거렸다.
나쁜 놈, 대체 내 몸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작가 프로필

달슬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e북 최우수상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22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대상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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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소탄, 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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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달슬)
  • <이제 와 후회해 봤자> 세트 (달슬)
  • <우리의 경계> 세트 (달슬)
  • 교만의 초상 (달슬)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달슬)
  • <스윗 낫띵(Sweet Nothing)> 세트 (달슬)
  • 옆집, 연하, 설렘 (달슬)

리뷰

4.3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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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좋은데 딱 거기까지인듯 주인공들이 매력이 없음 .

    rud***
    2025.05.08
  • 좋아하는 소재에 작가도 달슬님이라 구매했는데 뭔가 엄청 재밌지는 않네요.. 띄엄띄엄 보다 마지막보고 끝냅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보려나..

    lov***
    2025.05.03
  • 엥 나는 넘나 취향 달슬소설 하나도 실망한게없어여 현대든 로판이든 19이든 아니든 근데19가더 좋긴함 자가복제해서 비슷한거 또나왔으면 좋겟어요 ㅋㅋ

    cos***
    2025.03.06
  • 아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소재인데 왜,, 재미가 없는겁니까,,그래도 인외남주라 5점

    bub***
    2024.12.13
  • 2권까지봤습니다 음...그냥그래요...밍밍...이게 뭔맛인지...뭔재미인지...언제쯤 재미있어질까 기대하며 2권까지 와봤건만...달슬님 다음작품기대해봅니다^^;;

    yjy***
    2024.10.30
  • 역시 달슬님 작품 좋습니다! 이번 신작도 잘 읽었습니다! 외전이 기대됩니다.

    jjy***
    2024.10.28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바로 구매했어용

    mar***
    2024.10.28
  • 재미있었어요 외전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언제 나오나요?

    kag***
    2024.10.28
  • 믿고 읽는 달슬님 소설이라 구매했어요 평읽으니 호불호 갈리네요

    rid***
    2024.10.28
  • 작가님의 어두운? 글도 보고 싶어서 샀어요

    dew***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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