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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과 몸이 바뀌어 버렸다!>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앙숙과 몸이 바뀌어 버렸다!> 세트

아이즈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9,6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4,800원
판매가
4,800원
출간 정보
  • 2024.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596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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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과 몸이 바뀌어 버렸다!> 세트

작품 소개

“남자는 원래 일어나서 볼일을 본단 말입니다!”
“싫다고요! 싫어! 징그러워! 더럽다고!”
“일어나서! 이렇게 일어나서 하란 말입니다!”
“싫어어!”

그레이스 로웰과 레오나르도 페르난데스는 유명한 앙숙이다.
물과 기름, 견원지간, 철천지원수 등등.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그랬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지금 로웰 경의 몸이 아니라고 막 대하는 겁니까?”
“레오나르도 페르난데스의 몸뚱이라니.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마수를 사냥하다가 주술로 몸이 홀라당 바뀌었다?
그것도 심각할 지경인데,

[―그레이스 경.]

야살스럽게 웃으며 헐벗은 레오나르도가 꿈에 나오기까지 한다?

“안 돼!”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상황.
이제 이 관계를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지.

과연 두 사람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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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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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반부가 넘 갑작스러워요... 외전 나와야 해소될 것 같은데

    wis***
    2024.11.19
  • 후일담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외전 주세요 완전 뚱뚱하게요 외전 기다리면서 재정주행 5번 넘게함

    ete***
    2024.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j***
    2024.07.30
  • 이렇게 끝?? 장난함??? 외전이라도 있던가;;; 농담 아니고 아쉬워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 어이없어 하는 말임다 흐지부지도 아니고요 그냥 내용이 뚝 끊김!! 재미,소재 다 떠나서 진심 짜증이 몰려옵니다 아씨.. 괜히 봤어!!!

    chy***
    2024.07.25
  • ?????????? 그 혹시 1부 완결인가요? 2부 또 있어요?? 잘 읽다가 갑자기 끝이라는데 이게 무슨????????? 우선 쾌활하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나가는 기사 여주랑 까칠하고 약간 재수 없는 마법사 남주 조합인데요 설정상 마법사랑 기사는 서로 사이 안 좋은 적대관계예요 여주랑 남주네 가문도 서로 정적이고 앙숙인 둘이 모종의 이유로 몸이 바뀌고 몸까지 섞게 되는데 몸 섞을 때는 ㅋㅋㅋㅋ 본래 몸으로 돌아와서 합니다 꿈에서도 하는데 꿈에서 씬 좋아요 주인공들 감정선도 괜찮게 풀리는데 조연의 서사가 뭔가 왜 굳이 등장하나 싶은 게 몇 있고 감정선이랑 사건 터져야 할 때 안 터져서 그 강약조절이 아쉬웠고 3권이라 좀 전개 늘어지려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템이었어요 인물들이 가볍고 명색이 단장에 한 가문의 후계자인데 여주에게 진중함이... 호쾌하고 밝은 인물인 거 알겠으나 읽으면서 내내 아쉬웠음 사건이 촘촘하지 못 하고 전개가 좀... 부실한 느낌이에요 설정이나 개연성도 허술하고 떡밥이랑 설정이 뿌려지다가 갑자기 호로록 회수된 느낌?? 또 끝 보고 이거 ㄹㅇ 끝임? 마무리 왜 이래? 하고 진짜 팍식했어요...... 발랄하고 가벼워서 나른하게 휴식 취하며 읽기에 좋습니다

    psb***
    2024.07.25
  • 1권만봤는데 발랄하고 귀엽네요 재밌어요 2권도 볼까말까 생각중

    tnw***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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