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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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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5,6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7,800원
판매가
10%↓
7,02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0.1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6만 자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8617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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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세트

작품 소개

로판 소설 속,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멍청한 애정 결핍이라는 평판이지만 돈 하나만큼은 제일 많다!

“적당히 망해서, 눈에 안 띄게 돈이나 쓰면서 살아야지!”

꿈 꾸던 고양이와 강아지도 키우면서,
돈을 물쓰듯 쓰고, 적절한 비호감 상태를 유지하는 욜로, 꽃길 라이프!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망하려고 지독하게 애를 써봐도…….

“사기꾼을 미리 알아보시다니, 지혜로우십니다.”
뭐야,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드래곤을 모시다니, 이 아비는 네가 자랑스럽다.”
아뇨, 고양이인 줄 알고 주운 건데요.

급기야 원치 않는 성공의 연속 끝에…….

“우리 파라디 공작가의 미래는 아스테인 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부디 가주가 되어 주십시오!”

등 따시고 편안했던 내 인생에,
과중한 업무와 과로사할 미래가 닥쳐오기 시작한다!

***

아스테인은 고양이인 줄 알았던 드래곤, 포트넨을 보면서 심호흡을 했다.
이제는 이 드래곤과 결별할 때였다.

“포트넨, 이제 우리 각자 갈 길 가면 안 될까?”
“안 돼. 우리, 키스했잖아.”
“아니, 우리가 언제?”
“기억 안 나면, 다시 해.”

문제는…….

“우리가 같이 보낸 밤을 잊은 거야?”

이 드래곤, 후진을 모른다는 거다!

#돈지랄 #착각계 #드래곤남주 #사이다여주 #가족후회물(?)


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작가 프로필

도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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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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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가벼워요. 뇌비우고 사선읽기도 4권이 한계였던 것 같음.. 초반부 flex신은 그냥저냥 하면서 보긴 했는데 남주는(남주맞나?) 갑자기 금사빠되는데다가 여주가 타인들의 기대와 오해에 질질 끌려가는 중반부가 뭔가 매가리가 없어요. 딱 배경 설명하는 도입부까지가 괜찮았던것 같네요. 여자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도 안해보는 지점에서 남주 정신머리가 너무 어림..

    nei***
    2024.04.29
  • 연재처에서 다 봤지만 재탕하고싶어서 다시 구매했어요

    cpf***
    2022.12.29
  • 이거 진짜 뇌를 비우고 아 귀엽구나 돈쓰는구나 하면서 봐야해요 진짜 뇌를 비우고싶어서 산거라 만족하는거랑 별개로 소설은 추천하지않습니다

    ele***
    2022.10.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2.06.30
  • 역시 취향따라 다른듯 힐링물에 고구마없는거 좋아하시면

    nok***
    2022.02.28
  • 하.... 왜 기미안하고 전권샀을까...

    cec***
    2021.10.04
  • 돈이 아까워서 도전하다가 5번째 튕기고 포기합니다 4권에서 하차함

    mid***
    2021.09.13
  • 문장이 어리고 단편적이예요. 내 돈 ㅠ

    hae***
    2021.03.26
  • 아스테인♡포트넨 사랑해!!!

    tra***
    2021.02.24
  • 저도요, 내 돈... 일러작가에게 별 하나.

    gre***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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