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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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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세트

문피아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70,4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35,200원
판매가
10%↓
31,680원
혜택 기간 : 12.19(금) 00:0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4.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9.2만 자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8979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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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0화
2권: 21화 ~ 38화
3권: 39화 ~ 54화
4권: 55화 ~ 70화
5권: 71화 ~ 85화
6권: 86화 ~ 101화
7권: 102화 ~ 118화
8권: 119화 ~ 138화
9권: 139화 ~ 158화
10권: 159화 ~ 178화
11권: 179화 ~ 198화
12권: 199화 ~ 217화
13권: 218화 ~ 236화
14권: 237화 ~ 254화
15권: 255화 ~ 274화
16권: 275화 ~ 293화
17권: 294화 ~ 312화
18권: 313화 ~ 331화
19권: 332화 ~ 350화
20권: 351화 ~ 371화
21권: 372화 ~ 391화
22권: 392화 ~ 410화
23권: 411화 ~ 430화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세트

작품 정보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작가

4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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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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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 몰랐던 미켈란젤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소소하게 재밌네요.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판타지 소설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15권이후부터는 글이 원패턴이어서 그냥 클릭신공을 발휘해서 빨리 넘어갔네요. 작가님의 미켈란젤로에 대한 애정은 정말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cha***
    2025.12.10
  • 미묘... 중간에 읽다 접음...

    bas***
    2025.06.16
  •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cha***
    2025.04.12
  • 쓸대 없는 잡동사니 이야기로 양만 부풀린 지루한글

    sar***
    2025.03.28
  • 2권에서 덮음. 유치하다. 기대되는 소재였지만 필력이 따르지 못한 듯. - 주변인들 호들갑은 너무 유치하고 산만해서 읽기 어려웠다. - 군더더기가 많고 완급조절이 좋지 않았다. - 우연히 '바로 그' 해부학 관계자를 만난다는 병원 에피소드는 지나치게 억지스러웠다. - 문단 간 공백이 지나치다. - 기타: 전생의 능력자가 하드웨어(감각 및 신경계, 근육, 뇌세포 등)가 바뀐 현생에서도 동일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och***
    2025.03.11
  • 좋네요. 진짜 르네상스적 천재구나 싶은 예술 천재물. 작품에 대한 묘사와 상상이 좋아요. 다른 무엇보다 소설 속 찬사가 어울릴 만한 상상 속의 작품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캐릭터 조형도 괜찮구요. 보통 회화 위주의 현대미술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천재물이 많은데 르네상스 조각의 부활을 주제로 삼는 건 이 소설이 처음이네요. 새로운 사조의 탄생보다는 범접 불가한 시대의 아이콘의 탄생으로 주인공의 대단함을 보여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켈란젤로의 환생이란 소재는 참으로 적절하네요. 이 정도면 주변 반응이나 매스컴이 너무 과장됐다 싶은 수준도 아니고. 진짜 대단한 작품은 보는 순간 다른데, 그게 잘 나타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봤던 천재물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미술을 마음껏 상상하고 즐기기에 좋다는 점만으로 예술천재물의 목적을 확고하게 달성했다고 생각하기에 소설 내용만으로는 별점을 5점 만점으로 매기고 싶어요. 대여 말고 구매로 볼걸 싶어서 살짝 후회도 했고. 그런데 편집이 너무 엉망이라 별점 1점 뺐습니다. 연재분도 아니고, ebook으로 출판을 했는데 퇴고는 안하나요. 중간에 잘못 사용된 조사부터, 맞춤법 오류에 대놓고 보이는 오탈자까지. 한 번만 정독하면서 퇴고했어도 충분히 수정했을 부분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이건 편집자에 대한 불만입니다. 후반에 잠깐 작가님이 전편에서 서술한 내용을 깜박하신 듯한 부분이 있는데, 한순간 양선구 어르신이 치매노인이 됐던 것 빼고는 스토리상으로는 모두 괜찮았습니다. 탈고 전에 퇴고만 한 번 해주었으면+편집자가 일을 좀 철저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ang***
    2025.02.13
  • 내용은 재밌는데(주인공이 부침이 없이 쭉쭉 잘나가니까) 검수 안하나?? 오탈자, 비문, 말줄임표 남용 등등 완성된 책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음.

    tls***
    2025.02.02
  • 엄청 길지만 완독!

    kay***
    2024.12.07
  • 정말 유치해서 페이지를 넘길수가 없다.

    suo***
    2024.11.19
  • 채팅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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