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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발아래>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짐승의 발아래>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0.09.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449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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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궁정로맨스

*작품 키워드: 동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절륜남, 직진남, 집착남, 나쁜남자, 상처남, 순정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 혼제 - 여덟이 되던 해 처음 스승 천인의 집 문턱을 넘었던 그날부터 자신에게 속했던 사람을 속절없이 빼앗겨야 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왕권 다툼에서 물러나 평범한 사내로서 연화가 바라던 삶을 함께 살려고 했지만 모든 게 틀어진 혼제는 세상을 자신의 발아래로 굴복시키고,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도록 그녀를 범하며 족쇄를 채우는데…….

*여자주인공: 연화 –황제의 최측근이자 황자들의 스승이었던 천인 대제의 딸. 태자와의 혼례가 약속되어 있었으나, 가례를 닷새 남기고 일어난 제2 황자 혼제의 반정으로 속절없이 끌려가 그와 가례를 치른다. 아버지 천인 대제를 누구보다도 따랐고, 자신과 오누이와 같았던 혼제의 잔인한 처사에 괴로워하던 연화는 부모와 식솔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몸을 바치고 품계 없는 후궁이 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거머쥐기 위해 모조리 짓밟아야만 했던 사랑을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그러니 너는 네 운명대로 다리를 벌리고 내 아래 깔린 채로 나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네 남은 식솔과 그리 궁금해하는 너의 부모를 위해서.”
<짐승의 발아래> 세트

작품 정보

아침나절만 해도 웃음꽃이 만개하던 집안 풍경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천인 대제의 딸, 연화는 영문도 모른 채 고운 꽃신을 검붉은 색으로 물들이며
제2 황자 혼제의 호위무사 율에게 속절없이 황궁으로 끌려가야만 했다.

태자 무영과의 가례를 닷새 남긴 채 신부를 태우는 가마를 타고…….

*

“너는 다음 대의 황제가 될 자의 신부가 아니더냐.”

그녀가 가례를 올려야 할 자는 단 하나, 태자뿐.
그러나 그녀의 앞에 피 묻은 검을 든 채 황제의 침상에 서 있는 사람은 혼제였다.

역시 자신 또한 살해당하리라 체념하는 연화의 입술을
엄지로 느른하게 매만지던 혼제는 단단한 치열을 벌려 그녀의 혀를 쓸고는 겁박하듯 속삭인다.

“상대가 바뀌었을 뿐. 너의 자리는 온전히 유지될 것이다.”

작가

화연윤희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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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소유 (화연윤희수)

리뷰

3.8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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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주의 집착이 대단하네요

    rox***
    2025.02.14
  • 사랑한다면서 너무 여주 하찮게 취급하는 남주 좀 이해가 안되는…

    Sis***
    2024.06.18
  • 조금은찌통 세상물정모르고 귀하다고만자라면 이리된다는 ㅋㅋ

    jin***
    2022.10.25
  • 7월맠다 50 여주가 너무 바보같고 답답함 대비도 아니고 보모 상궁한테 당하는게 넘 어이없음

    shi***
    2021.10.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mm***
    2021.08.10
  • 등장인물들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1권 내내 오해로 여주 부모와 식솔의 목숨으로 겁박당하고 강제로 범해진 여주가 오해가 풀리기 전에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이 전혀 와닿지가 않았네요. 그런 씬이 세번(?).... 특히 악녀 2인방은 무뇌충인지 지들만의 상상력만 펼치며, 여주를 괴롭히는데 최후가 통쾌하지는 않았네요. 여주를 끔찍하게 사랑하면서 여주에게 호위하나 안주는 점도... 오해가 풀리는 서술도 너무 싱겁게 돼버리고... 결말만 좋았네요.

    cha***
    2021.03.31
  • 작가님을 좋아하는데 너무 올드하고 재미가 없고 긴장감도 없어요 씬만 난무ㅜㅠ

    fro***
    2021.03.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g***
    2021.03.25
  • 기대가 컸나봐요ㅜㅜ 재미가 없네요

    kdi***
    2020.10.17
  •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imn***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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