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0 출간
- EPUB
- 약 66.8만 자
- 평균 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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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평생을 바쳐 사랑한 황자에게 차여버린 드 아쿠리스 후작가의 영애, 펠리시아.
아무리 아픈 말로 그녀를 밀어낸다한들, 그녀는 어둠 속에서도 태양과 같은 그 남자를 포기할 수 없었다.
눈물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후작가의 귀한 막내딸, 펠리시아는 황자의 제안을 받아드리기로 했다.
"그 다른 이로 나는 어떻소, 영애?"
그것도 황자의 사촌, 비아멜 백작의 손을 잡고.
작가
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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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리뷰처럼 진짜 읽기가 힘드네요. 오타도 많을뿐더러 문장이 쓸데없이 길어서 읽다보면 앞뒤가 안맞고 이게 몬소리지?하고 다시 보다 피곤해집니다. 시작은 나쁘지 않아서 계속 볼까싶었는데 2권보다가 지쳤네요. 글은 좀 다시 다듬으셔야겠어요..
met***2024.03.21문장이 잘 이해가 안되고, 내용도 답답하네요 여주의 두 남자에 대한 감정도 한쪽은 절절, 다른한쪽은 로코...
pea***2024.03.21재미없는 편은 아닌데 ..... 희한하게 문장이 이해가 안되네요 ;;;; 한번에 슥슥 읽히지가 않아요 ㅠㅠ
koh***2024.03.20미리보기 보고 구매합니다 뭔가 술술 읽힐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sel***2024.03.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sa***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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