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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아가씨의 귀환>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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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아가씨의 귀환>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42,9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21,450원
판매가
10%↓
19,305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4.0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3.9만 자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4-11-089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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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헌터물 / 여주현판

*작품 키워드 : #초월적존재 #신성 #구원 #일편단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엘리엇 카셀란(34) - 세리를 만난 것을 계기로 부패한 교단을 바꾸기 위해 나선 성기사단장. 지구로 온 이후로는 세리의 뜻을 존중해 천천히 세상에 적응해 가며 살아가는 중. 일편단심 세리바라기.

*여자주인공 : 이세리(32) - 한계를 초월하여 사람으로 남길 바라는 밴시. 되살아난 후에도 버팀목이 되어 주던 엘리엇에게 항상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달라진 지구 환경에 대해 알아보던 도중 자신의 차원 이동이 우연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어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움직인다. 일편단심 엘리엇바라기.

*이럴 때 보세요 : 서서히 발전하는 관계가 아닌, 이미 성숙한 연인이 서로를 통해 완전해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 이 세상의 끝까지, 함께.”
<밴시 아가씨의 귀환> 세트

작품 정보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진 것도 억울한데
죽어서 언데드 몬스터인 밴시가 된 평범한 여인 이세리.

자신을 돌봐 준 성기사 ‘엘리엇’을 좋아하게 되었어도
사랑을 말하기에 이 세상은 너무도 힘든 삶과 여정의 반복이다.

그들은 행복한 꿈을 꾸고, 밝은 미래를 그리기보다
자신들이 어떤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생각하곤 했다.
이 죽음이 세상에 고귀한 흔적을 남기길 바랐다.

“우리, 이 길의 끝이 낭떠러지라도 반드시 함께 가자.”

그렇게 힘겨운 걸음을 옮기던 와중, 갑자기 함께 지구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것도 언데드 몬스터인 밴시가 아니라 사람으로 되살아나면서?

“이젠 제가 행복하게 해 줄게요!”

돌아온 지구는 던전과 몬스터가 출몰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밴시의 능력도 남아 있겠다,
이제 엘리엇과 알콩달콩 살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내가 이세계로 보내진 게 사고가 아니라 의도된 것일 수 있다고?”

부모님을 찾으려다 알게 된 비밀들.
그리고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수많은 희생자와 피해자들.

세상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가엾고 아름다운 것들이 있었으며,
조용히 살고자 하는 사람이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행동하게 하는 것들이 있었다.

두 개의 차원을 아우르는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며
바른 결말을 위해 나선 이들의 이야기.

작가

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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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시 아가씨의 귀환> 세트 (서날)
  • 밴시 아가씨의 귀환 (서날)

리뷰

4.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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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에 헛점들이 다소 보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책 읽는 기분이 들었어요. 의식의 흐름 감사해요 작가님.

    jen***
    2024.07.28
  • 요즘 유행하는 웹소설과는 달리 조금 긴 호흡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분이 얼마나 박학다식한지 새삼 놀랍고 체계적인 세계관 구성 및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for***
    2024.06.15
  • 대서사시 같은 느낌의 이야기였어요. 잘 보긴 했는데 로판이 아니라 여주현판입니다. 세리랑 엘리엇의 사랑이 굉장히 깊긴 하나 이야기에서 차지하는 분량은 15퍼 정도? 별로 많지 않습니다. 애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고싶었는데 분량이 적어요... 뭔가 슬쩍이라도 지나갔으면 착즙이라도 하겠는데 각자 일하느라 바쁜 각자 모습만 나와서 착즙도 못해요. 그래놓고 나중에 서술에서 지나가는 말로 둘이 항상 붙어다녔다고 그래서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슬펐을지 짐작이 가시나요? 너네가 언제 붙어다녔냐 후반부 가서나 좀 같이 다니는데 그것도 일 때문에 같이 다니는거였고.. 고로 둘의 외전 원합니다. 외전 써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lem***
    2024.05.26
  • 로판이라기 보다는 현판으로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chl***
    2024.02.24
  • 타플랫폼에서 재미있게 읽어서 단행구매해요

    ud4***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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