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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제단>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성녀의 제단>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4,200원
판매가
10%↓
3,78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1.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만 자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182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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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삼각관계, 역하렘, 몸정>맘정,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고수위
*여자 주인공: 아르엘 - 19금 피폐 소설 ‘성녀의 제단’의 여주인공. ‘성녀’로서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고자 고군분투하려는데, 엮이는 남주들이 심상치가 않다.
*남자 주인공: 루시드 폰 에르하임 - 에르하임 제국의 황제. 소설 속에서는 잠시 스쳐 지나갈 서브 남주였지만, 어째서인지 아르엘과 진하게 엮이고 있다.
*남자 주인공: 할시온 - 소설 ‘성녀의 제단’ 속 남자 주인공. 아르엘을 다시 만날 그날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럴 때 보세요: 주어진 운명에 휩쓸리지 않고 역경을 이겨 내는 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
<성녀의 제단> 세트

작품 정보

19금 피폐 소설 속의 성녀, 아르엘로 빙의했다.

아르엘은 겉으로나 고귀해 보이는 ‘성녀’였을 뿐.
19금 소설의 주인공답게 남주를 만나기 전까진 성적으로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려질 예정이었다.

소설 속 아르엘은 신나게 즐겼을지 몰라도 나는 아니었다.
비록 몸과 마음은 따로 놀고 있어도, 일단 진짜 성녀가 될 생각은 결단코 없었다.

원작 남주고 나발이고, 제일 처음 맞닥뜨린 황제에게 빌붙다가 소설에서 탈출하자.
그렇게 다짐했건만…….

“네가 원한다면 이곳에 머물도록 해.”

황제의 눈동자에 이채가 서렸다.

“마음까지는 바라지 않아.”
“…….”
“그저……. 그냥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황제는 왜 이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네가 사라지고 한시도 널 잊은 적이 없어.”

뒤늦게 나타난 진짜 남주마저 왜 이렇게 절절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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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녀의 제단> 세트 (로제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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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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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2권까지 질러버렸는데 1권부터 노잼일줄은..

    ******
    2021.11.14
  • 재밌게 봤습니다~^^ 취향 좀 탈지도? 모른다는 생각 조금 했어요 전 이런거 조아해서..(갠적으론 수위 쎄다 느낌) 엔딩도 맘에 듭니닼ㅋㅋ 잘보고갑니다~~

    for***
    2021.08.22
  • 좋은 평가 하신 리뷰에 속지 마세요.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느낌임.

    cho***
    2021.08.18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ou***
    2021.08.18
  • 뭐고 이게 ㅜㅜㅜ 모르겠다 ㅜㅜㅜㅜ

    izt***
    2021.08.18
  • 수위가 엄청쎄요....!

    ros***
    2021.08.18
  • 너무 허술해요 ㅠㅠ 장면마다 이어지지도 않고 중요한부분들을 이음새없이 붙여두기만한것같아요 ㅠㅠㅠㅠ 장면들이 이상하게 전환됩니다

    sos***
    2021.08.18
  • 클리셰적일 성녀를 이렇게 쓰니 또 재밌네요ㅎㅎ

    oio***
    2021.08.17
  • 와 진짜 취향이었어요 대만족이예용 ㅜㅜ

    sin***
    2021.08.17
  • 나름 재미있게 잘봣습니다

    dyd***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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