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계모님은 현실 육아중> 세트 상세페이지

<계모님은 현실 육아중> 세트

ROO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8,400원
판매가
10%↓
7,56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0.1만 자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396421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계모님은 현실 육아중> 세트

작품 소개

육아물인 줄 알았는데 욱아물이었다!
여주를 학대하다가 죽는 악녀계모 로제타가 되었다.
몸과 몸통의 분리를 막아보고자 유딩 딸의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데
샤랄라해야 하는 여주는 틈만 나면 성황당 소원나무가 되어 흑역사를 만들고
“네가 제일 싫어!”를 외쳤던 여주 아버지는 돈벌어오는 모지리 큰아들이 되어 집착한다!

분명 계약서에는 애를 하나만 키우면 된다고 했는데 1호가 되어버린 에런과 2호 에밀리아의 계약위반 집착.

작가 프로필

윤희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황후의 남자를 훔치다> 세트 (윤희사)
  • <악당의 재산을 가로채 버렸다> 세트 (윤희사)
  • 연하의 공작님 (윤희사)
  • <연하의 공작님> 세트 (윤희사)
  • <계모님은 현실 육아중> 세트 (윤희사)
  • <당신의 배신에 감사드립니다> 세트 (윤희사)
  • 계모님은 현실 육아중 (윤희사)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윤희사)
  • 황후의 남자를 훔치다 (윤희사)
  • 당신의 배신에 감사드립니다 (윤희사)
  • 악당의 재산을 가로채 버렸다 (윤희사)
  • 폭군과 현실남매 (윤희사)
  • S교수와 M공작의 비밀 (윤희사)
  • 나한테 반해라 (윤희사)

리뷰

4.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우유부단해서 개 답답해집니다..2권 중반부터

    wis***
    2025.02.16
  • 책소개에 큰아들과 딸이라고 써있었긴 한데 이정도로 현실감 넘치는 큰아들과 딸일 줄은,,,연애물이 아니라 시트콤이에요. 큰아들이 멜로 ***로 볼때마다 뭐야미친하는 찐텐여주,,, 이 남주가 처음엔 쉽새기로 시작해서 잘못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좋은데 이미지랑 달리 많이 망가져요.아니 이렇게까지 망가진다고?싶을 정도라 육아물은 좋아하지만 남주는 진중한 게 좋다<면 거르세요. 저는 되게 인간미 넘쳐서(복합적으로,,예,,,,잊지마세요 이 새긴 큰아들입니다 남의 아들보다 못한,,,,,,)재밌게 봤는데,,,취향 아니면 진짜 지뢰일 거 같으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사세요,,, 신분제 판타지긴 하지만 신분제는 개나줬으니 이쪽도 별로다 싶으시면 추천하지 않아요 다 읽었구요,,,,, 여러 부분에서 갈등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이상하게 만들고선 해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갈등 상황을 언급만 하고 해결하지도 않았는데 갈등이 해결된 상태로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주연들 지지고 볶는건 그나마 제대로 나오지만 주변인들과의 갈등이 복선처럼 나왔다가 딱히 그런 거 없는듯?싶은 인물로 바뀌고요. 그리고 종종 뜬금없는 비유에 긴 문장을 할애하는 게 보이는데, 안그러다가 갑자기 불쑥 그러는 느낌으로 읽혀요. 문체가 오락가락하는 느낌? 부분부분 필요한 부분이 빠져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전체적인 서사나 사건들은 다룰만 했고 구성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디테일이 중간중간 빠져있고 인물간 관계성이나 개연성을 충분히 챙기지 못해서 몰입이 깨지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mai***
    2025.02.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더보기

  • 계모님은 현실 육아중 (윤희사)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곱게 키운 아들이 자라면> 세트 (곽두팔)
  • <상수리나무 아래> 세트 (김수지)
  • <몰락한 왕녀는 팔려가고> 세트 (곽두팔)
  •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세트 (디키탈리스)
  • 변태 펜팔 친구와 사내 연애 중 (백윤)
  • <눈먼 짐승의 시간> 세트 (홍유라)
  • <다 이루어지리라> 세트 (장단조)
  • <남주가 내 남편이 되려고 해> 세트 (금귀)
  • 후회 남주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팡두두)
  • <내 벽을 움킨 해일> 세트 (디키탈리스)
  • 남주가 내 남편이 되려고 해 (금귀)
  • 주인님을 좋아했을 뿐인데 (이온)
  • <미친 공작의 가짜 딸로 사는 법> 세트 (빗잘)
  • <마론 후작> 세트 (자야)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세트 (한보연)
  • 악인 남편 (사하)
  • <내가 만든 불지옥에서 남주가 걸어나왔다> 세트 (홍작약)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소꿉친구가 절륜해서 곤란하다 (피치라떼)
  • <나의 사이코 룸메이트> 세트 (푸르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