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용, 카디에> 세트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나의 용, 카디에>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7,4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3,700원
판매가
10%↓
3,33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18.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0만 자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38611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나의 용, 카디에> 세트

작품 소개

노예 경매장의 호위 모네티는
상품으로 잡혀 온 용족 카디에를 보고
죽은 동생이 떠올라
충동적으로 그의 탈출을 돕는다.

그리고 그 대가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 모네티.

그런데 그 순간,

“나는 태초의 용, 시테아레이텔의 피를 계승한 자.”

하늘을 가득 메운 용들 사이에서 나타난 금빛 용.
그는 바로 카디에였다.

작가 프로필

앗따가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의 용, 카디에> 세트 (앗따가워)
  • 나의 용, 카디에 (앗따가워)

리뷰

4.1

구매자 별점
7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가슴이 찢어질듯 괴로운 후회와 자책을 해본사람이라면 모네티 심정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델의죽음은정말받아들이기힘들다ㅜ

    ama***
    2023.10.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el***
    2019.07.31
  • 직진남은 언제나 바람직

    laz***
    2019.06.20
  • 잔잔하고 덤덤한 분위기가 취향에 맞는다면 좋을 것 같고, 남주가 헌신적이고 다정한 캐릭터라 이런 부분에선 큰 위기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좋았어요.

    hon***
    2019.04.29
  • 난 재미있었어요^^

    wng***
    2019.0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m***
    2018.12.22
  • 위기가 없어서 지루했어요 초반 다리 으깨지는 부분이 위기이려나? 근데 그것도 여주가 시종일관 침울+덤덤한 태도라서 읽는 나도 같이 덤덤해지고~ 모두가 다 여주 편이고~ 나중에 밝혀진 델의 사연이 그나마 심심한 이야기에 나름 반전의 재미를 줬네요 그치만 그 외의 내용들이 계~~~~~속 지루했어요

    too***
    2018.12.19
  • 이야기의 전개가 반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간단하게 풀어 내서 책 3권이 짧게 느껴 지네요.. 진짜로 구성이 허술한 부분이 있는거 같이 생각되네요 그래서 별3 개로...

    joj***
    2018.12.14
  • 여주를 보면 어두운 분위기가 맞는데.. 남주가 말랑말랑한 설렘을 가득 안겨주네요ㅎ 중간중간 남주 입장의 외전은 그 설렘을 배가 시킵니다ㅎ

    kwa***
    2018.12.01
  • 조금 글이 심심했지만 좋았습니다. 가끔 슬픈 장면도 있었고 안타까운 장면도 있어서 많이 지루하진않았어요. 조금 로맨스가 부족해서 아쉽긴합니다.

    aj0***
    2018.12.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곱게 키운 아들이 자라면> 세트 (곽두팔)
  • <상수리나무 아래> 세트 (김수지)
  • <몰락한 왕녀는 팔려가고> 세트 (곽두팔)
  •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세트 (디키탈리스)
  • 변태 펜팔 친구와 사내 연애 중 (백윤)
  • <눈먼 짐승의 시간> 세트 (홍유라)
  • <다 이루어지리라> 세트 (장단조)
  • <남주가 내 남편이 되려고 해> 세트 (금귀)
  • 후회 남주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팡두두)
  • <내 벽을 움킨 해일> 세트 (디키탈리스)
  • 남주가 내 남편이 되려고 해 (금귀)
  • 주인님을 좋아했을 뿐인데 (이온)
  • <미친 공작의 가짜 딸로 사는 법> 세트 (빗잘)
  • <마론 후작> 세트 (자야)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세트 (한보연)
  • 악인 남편 (사하)
  • <내가 만든 불지옥에서 남주가 걸어나왔다> 세트 (홍작약)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소꿉친구가 절륜해서 곤란하다 (피치라떼)
  • <나의 사이코 룸메이트> 세트 (푸르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