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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함부로 구원하지 마세요>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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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함부로 구원하지 마세요>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1,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8,260원
판매가
10%↓
7,434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4.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8.8만 자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3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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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재회물 #독점욕/소유욕/집착 #짝사랑 #첫사랑 #계략남 #능력남 #집착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연하남 #상처남 #댕댕이인 척하는 계략남 #여주 한정 다정남 #흑막남주 #철벽녀 #상처녀 #무심녀 #철벽녀 #상처녀 #눈치 빠른 여주 #도망여주 #마법사 남주 #관계 역전 #쌍방구원 #회빙환X

* 여자주인공 : 메데이아 레샤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 권력에만 눈이 먼 아버지 밑에서 자라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소하다. 성인이 되어 재회한 루시안이 메데이아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말하지만, 메데이아는 그저 무심하게 반응할 뿐이다. 어머니가 제 곁을 떠났듯 루시안의 마음 역시도 변할 것이라 생각해 루시안을 떠난다.

* 남자주인공 : 루시안(이안 드 세타넬)
어머니의 출신을 이유로 배다른 형제들에게 온갖 핍박을 받으며 살아왔다. 엄청난 마력 보유자임이 밝혀지자마자 형제들의 태도가 손바닥 뒤집듯 바뀐다. 그에 환멸이 나 제국을 떠났고, 어린 시절 첫눈에 반한 메데이아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노예가 된다. 실제로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메데이아 앞에서는 유독 연약한 척 행동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마음의 문을 닫은 여주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이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저를, 저를 또 버리시는 겁니까?”
<노예를 함부로 구원하지 마세요> 세트

작품 정보

레샤닌 공작가의 하나뿐인 딸 메데이아.
메데이아의 목표는 아버지의 반역에 희생될 사람들을 구하고,
반역이 수포로 돌아가도록 훼방을 놓는 것뿐이었다.

“아가씨, 절 버리지 말아 주세요!”
“다시는 주제넘게 굴지 않을게요! 아가씨, 제발!”

그 아이는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자유를 주었는데, 마치 제가 버림받은 듯이.

“아가씨.”
“……루시안.”

10년 만의 재회였다.
아가씨와 노예가 아닌,
타국의 반역자와 일국의 황제로.

“왜 저를 버리셨습니까?”
“제가 모실 분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아가씨뿐일 겁니다.”
“아가씨가 어디로 가시든 저는 반드시 찾아낼 겁니다.”

루시안의 애원에도 메데이아는 무감한 눈으로 루시안을 올려다보았다.

“……저를, 저를 또 버리시는 겁니까?”

호수같이 깊은 눈에 눈물이 방울지어 흘러내렸다.

작가 프로필

자색잉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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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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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보지 마세요. 별 대단한 스토리도 없고 로맨스도 없는 내용을 뭐라도 있는 것처럼 숨겨가며 2권이 끝나도록 질질 끕니다. 막상 풀리면 별 것도 없구요. 거기까지 가는 묘사가 필력이 있거나 어휘가 풍부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봐줄만한 로맨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 진짜 내돈ㅠ

    lun***
    2025.06.15
  • 3권에서 하차합니다. 주변 인물 얘기가 너무 많아요

    wkt***
    2025.02.18
  •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psj***
    2024.11.02
  • 키워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 합니다

    dus***
    2024.10.16
  • 무난하게 잘 봤습니다:)

    mir***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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