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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으로 흑막을 꼬셔버렸다 (19세 완전판)>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야관문으로 흑막을 꼬셔버렸다 (19세 완전판)>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1,200원
판매가
10%↓
10,08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5.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9만 자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5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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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으로 흑막을 꼬셔버렸다 (19세 완전판)> 세트

작품 소개

카이셀의 새파란 눈동자가 반쯤 돌아 있었다.

“신시아, 내 몸이 이상해. 자꾸만 네가 생각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그리고 여기에 피가 몰…….”

신시아는 갑자기 들려온 미친 소리에 들고 있던 빵을 카이셀의 입에 욱여넣으며 말했다.
그러나 그녀를 바라보는 카이셀의 눈은 정염으로 가득했다.

“큼. 그건 저주를 누르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야관문!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야관문의 효능이라고!’

흑막의 치료제가 되는 야관문이 저주를 잘 누르다 못해 다른 곳에 눈뜨게 만들어 버렸나 보다.

이거 큰일 났네?

원작이 시작되기 전까지 흑막을 치료해 주다가
조용한 곳에서 길고 굵은 삶을 꿈꿨을 뿐인데……
흑막의 집착이라는 변수가 생겨 버렸다!

작가 프로필

마르멜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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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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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털처럼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가볍진 않네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swe***
    2025.11.01
  • 소재가 특이해서 구매합니다~~ 야관문 효능이 그렇게 좋은가..?

    dka***
    2025.11.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ca***
    2025.10.31
  • 3권까지 읽은 후기,, 볼만해서 나머지도 구매했구요,, 19금은 아니고 스토리 전개 위주고 조금 속도를 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용 완독,, 잘보고가요~ 3.7점

    wis***
    2025.10.30
  • 읽고나서 수정예정ㅇㅇ

    kku***
    2025.10.30
  • 읽고 별점 수정 예정. +) 전개가 느린 듯한 느낌... 여주 능력이 대단한 걸 알려주기 위해 주위사람들 얘기가 나오다보니 정작 주인공들 서사는 별로 없네요.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밍숭맹숭하고 주인공들 매력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 예상 가도 사긴 했는데 예상보다 더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19금을 원하신다면 다른 책을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tre***
    2025.10.29
  • 소재가 독특하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tyc***
    2025.10.29
  • 생각보다 재밌어요~~~

    tmf***
    2025.10.27
  • 마르멜로님 특유의 말랑말랑한 소설이에요

    ide***
    2025.10.27
  • 19금이 왜 붙어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몇 줄 넣은 걸로 19금 붙이는 거는… 암튼 꾸금 기대하시는 분들 중 연재본 구매자 분들는 그냥 연재본 소장만으로도 충분하실 듯 싶어요. 암틈 술술템이고 여주의 남주 구원물이기도 합니다. 여주가 뭘 해도 대단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해서 좀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가볍게 읽기 좋아요

    dai***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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