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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너를 감히 놓칠까>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세이렌, 너를 감히 놓칠까>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6,4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4,480원
판매가
10%↓
4,032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4.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8만 자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78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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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귀족 #첫사랑 #차원이동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직진남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동정녀 #순진녀 #고수위
* 남자주인공: 카시어스 폰 막스베르크 - 라스카의 공작, 대륙 유일의 그랜드 소드마스터. 소드마스터로 발현하며 부작용으로 엄청난 화기에 시달린다. 열기를 식히러 들어간 바닷속에서 거짓처럼 화기를 식혀주는 여인을 만나지만, 방심한 사이 놓치고 만다. 운명일 수밖에 없는 여인을 찾아 곁에 두기 위해 분투한다.
* 여자주인공: 이레이나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 휴가차 들른 계곡에서 낯선 세계로 휩쓸린다. 정신 차려보니 바닷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능력이 새로 생겼다. 운명처럼 카시어스를 만나지만, 도망친다. 세이렌으로 오해받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운명적 만남 이후 도망친 여주를 향한 남주의 소유욕과 집착이 매력적으로 그려진 작품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더 울어봐, 귀가 녹을 것 같으니.”
<세이렌, 너를 감히 놓칠까> 세트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학대, 그루밍 등에 관한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스무 살,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계곡을 찾은 레이나.
입수 후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그곳은 낯선 바다 한가운데였다.
다른 차원인지, 과거로의 회귀인지 불분명한 미지의 세계.

망망대해를 떠돌던 레이나는 바다 위에서 한 남자와 마주한다.

“…세이렌?”

대륙 유일의 그랜드 소드마스터, 라스카의 카시어스 공작.

뇌를 강타하는 강렬한 첫인상에, 심장이 아찔하게 낙하한다.
카시어스의 지루했던 생이 극적으로 부활하며 생동하게 차오른다.

육지에 도착할 때쯤 바닷속으로 도망친 레이나를 찾아, 집념의 수색을 시작하는 카시어스.

“이번 한 번뿐이야.”

놓아주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이제 한순간도 널 놓치지 않아.

작가 프로필

블루닷(blue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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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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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꽃 그늘에서 잼게 본 1인으로… 이 작품은 작가님 초기작이라 그런가 내용의 흐름이 뚝뚝 끊겨요. 미남미녀 쥔공은 너무 취향이라 우째 보긴 했지만 개연성이 없음

    alw***
    2025.10.31
  • 계략 순정남 매력남주.!!

    rui***
    2025.10.10
  • 길고 길고 긴 외전 주세요😭😭😭

    qhr***
    2025.10.04
  • 취저네요 계략, 집착남주 너무 좋아요

    oca***
    2025.02.08
  • 6일밤 7일낮을 보니 길가메시에 나오는 샴하트 신화가 모티브인듯.

    ******
    2024.1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t***
    2024.12.13
  • 음.....많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네요

    moo***
    2024.1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4.12.05
  • 2권은 부족하다 더 더 !!!

    aid***
    2024.09.27
  • 이런 부분을 신경쓰시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괜찮다면 먼저 1권만 사서 읽어보세요.. - 글의 느낌이 자주 바뀌는 것이 불편하신 분 - 여자주인공의 행동이 어색한 것이 불편하신 분 - 판타지 세계관의 설정이 과하면 힘드신 분 그랜드 소드마스터에서 한 번 장벽을 느끼고.. 남자주인공 설명부분에서 장벽을 두 번 느끼고.. 남자주인공 말투에서 세 번.. 여자주인공이 너무 해맑다(상식이 좀 부족한 느낌- 낯설고 이상한 상황에서 가볍게 행동하는 등)는 부분에서 네 번.... 세계관을 이해하기도 전에 갑자기 기승전결에서 기를 받아들이려는 순간 승을 진입하고 있는 알 수 없는 전개.. 등등.. 설정은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작품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네요.. 그리고 읽다보면 이해하기도 전에 이미 스토리가 저 멀리 가고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남주를 멋지게, 여주를 몽환적이고 신비하고 표현하고 싶다는 것을 느끼지만.. 여자주인공의 행동도 이해가 잘 안 되고 남주도 무게를 잡다가 말았다는 느낌이 큽니다. (남주 말투도 오락가락 하는 부분이 크고, 표현이 무거워졌다 가벼워졌다 하는 부분이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리디광공 판타지 느낌을 내고싶으신 것 같은데 뭔가.. 에비앙 생수 통에 정수기 물 담은 기분입니다..

    dpf***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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