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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굉장히 혼란스러운 소설이었어요. 일단 꽉 닫힌 새드/해피 등등 분명하게 정해진 결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미스테리함과 안개 낀 런던 느낌의... 도시전설같은 분위기로 전개되는 소설이에요. 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셔서 문장들은 아주 근사하고 잘 읽히긴 해요. 키워드에 인외존재<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외 키워드를 모르고 읽었어서 그런가 후반부 가서는 네? 네? 네? 하면서 읽었네요. 1권은 굉장히 즐겁게 읽었는데 2권은 모호한 묘사가 많고 심화된 이학적 내용들이 많아서 좀 어지러웠어요. 2권이 페이지수로 보면 40페이지나 적은데 읽는 시간은 1권이랑 비등하게 걸린 것 같아요. 내용이...그야말로 미스테리였습니다. 아니 이게 뭔 소리야...를 계속하면서 읽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좀 배드 엔딩 같기도 했고요. 1권은 여주와 남주가 멋진 캐릭터성을 뽐낸다면 2권은 마치 안개에 휩싸인 듯, 꿈 속에 있는 것처럼 전개됩니다. 확정나지 않고 미완으로 맺어지는 것들도 상당하고요. 제 취향으론 이 점이 불호였어요. 그럼에도 필력이 상당해서 읽는 게 껄끄럽지는 않았고...뭣보다 여주 남주 캐릭터성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뭐랄까...뛰는 남주 위에 나는 여주? 그냥 나는 것도 아니고 스텔스기 타고 날라댕기는 것 같은?... 처음엔 남주가 전쟁ptsd 가득한 딱똑콱 유리멘탈 군인st의 남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좀 놀랐습니다. 수사관답게 담담하고 철저한 사고관을 보여주고, 규칙을 알기 때문에 더더욱 그 규칙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길 때 효율적인지 알고...사람 심리를 주무를 줄 아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서 흔한 '꽉 막힌 FM수사관' 타입의 캐릭터가 아니라 좋았어요. 그래서 남주 자체의 능력도 꽤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여주가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이런 남주를 손안에 넣고 쥐락펴락하는 여주 실존...비밀스럽고 아름답고 불길하고 도시전설같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연상 초월자 언제나 제자의 머리위에 올라서있는 스승님<이런 키워드에 진짜 환장하는데 이걸 다 충족하는 여주가 처음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서 눈물흘렸습니다...대리석 조각상 같기도 하고 교수님 같기도 하고 특유의 버석한 유령 같은 분위기가 너무 특별한 여주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여주가 취향에 안 맞는다면 이 작품의 로맨스 코드도 안 맞으실 것 같네요. 저는 여주가 너무 좋아서 남주가 여주한테 어떻게 감기는지는 신경 안 쓰고 봤는데, 초반부에서 여주의 매력에 납득을 못 하신다면 계속 읽으셔도 로맨스가 없다고 느끼실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초반부에서 짐작하시겠지만 이 작품에서 인외를 담당하는 것은 여주이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은 좀 생소하고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캐릭터 조형이 너무 좋았네요. 작가님께서 다양한 작품을 써 주시면 좋겠어요. 즐거웠습니다!
결말까지 읽어 본 결과 불친절한 글이라고 생각 들어요 외전도 없을 거 같고 그냥 이런 글도 있구나 하고 넘겨야 될 듯
아무것도모르겠습니다 이게 대체뭐지?...그렇지만 최고였고아름다웠습니다
사랑을 제정신으로 하는 사람도 있나...... 애초에 미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진지하게 읽진 마시길.. 완벽합니다 리디에서 이런 작품을 찾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찾아헤매던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는 그것
잘 쓰인 작품 같은데 취향은 아니라 완독을 못하겠네요ㅠ 스릴러와 로맨스가 적당히 섞인 짬뽕을 기대했는데 추리/미스테리 성격이 훨씬 강한 것 같아요 남주 여주의 비중도 높고 서사가 부족한 건 아닌데... 계속 흐릿한 안개 속을 헤쳐나가는 느낌? 남주도 여주도 속을 알 수가 없고, 추측해서 따라가기에는 주어진 단서가 적어서 몰입이 잘 안 되는 느낌입니다 이 미스테리함이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로맨스에 조미료처럼 미스테리가 쓰인 작품을 원하시는 분은 안 맞을 것 같습니다
단연코 리디 최고의 수작…………..
외전이 있어야 마무리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이대로 의문과 여운을 가지고 끝내야 할 것 같기도 한 책이네요..어렵지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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