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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를 주워서>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악어를 주워서>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3,5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80%↓
700원
판매가
10%↓
63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0.10.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4만 자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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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수인물, 달달물
* 키워드 : 능력남, 다정남, 어른남, 직진녀
* 남자 주인공 : 레오 플랑켓. 피너스국의 변경백작. 영지 바로 옆에 인간과 사이가 좋지 않은 수인족이 살고 있으며, 그들에게 잔혹하기로 유명하다.
* 여자 주인공 : 엘리. 악어 수인 혼혈. 악어 초록색 비늘이 등을 덮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속내를 모르겠는 남주의 찐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도 제 사랑에 모든 걸 걸고 싶어요.”
<악어를 주워서> 세트

작품 정보

* 키워드 : 판타지물, 수인물, 초월적존재, 첫사랑,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까칠남, 무심남, 어른남,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달달물

숲속의 작은 오두막집에서
홀로 살아가는 중인 악어 수인, 엘리.

그녀는 어느 날 부상을 당한 채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정성껏 치료해 준다.

그가 오랫동안 수인족과 대립각을 세운
인족의 사람이었기에 경계심도 일었지만
의외로 그 남자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아무 거리낌 없이 함께 지낼 수 있게 된 그녀.

그리하여 그 존재가 서서히 자신의 일상에 들어오고
사랑이라는 그 아련한 감정에도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외로움도 사그라졌었다.

그가 자신의 동족인 수인족을
수없이 척결해 온 잔인한 라튼의 영주,
레오 플랑켓 백작임을 알기 전까지는…….

“그러니까, 아저씨가 그 ‘플랑켓’이라고요?”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네.”

레오가 그녀에게 다가와, 머리칼을 쓸어내리고 귀 뒤로 넘겨 주었다.
심장을 떨리게 하는 손길에 엘리는 멍하니 그를 올려다보았다.

“잠시간 여기에 머물 예비 노예이니, 탈출하지 않게 잘 감시하도록. 조만간 노예로 팔아 버릴 예정이니까.”


▶잠깐 맛보기

“옆에, 잠시 앉아도 돼요?”

엘리가 건너편에 있는 레오를 바라보았다. 새까만 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눈동자. 생각해 보면 자신이 그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와 함께하고 싶었고, 그의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마치 지금처럼.

“그래.”

“원래, 거절하지 않는 성격이에요?”

“아니.”

“그러면 왜 항상 곁을 내주는 거예요?”

그게 궁금했다. 이름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 곁을 내준다. 너른 가슴을 내주고 가끔은 따듯한 위로를 건네주기도 한다. 그게 제 마음을 울려 다시는 혼자 있는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엘리가 남자의 옆에 앉았다. 고개를 옆으로 꺾어 그의 단단한 팔뚝에 기대었다. 따듯한 온기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자선 사업을 좋아하거든.”

“진짜 나빴네요.”

죽어도 사적인 건 얘기하지 않는 그였다. 엘리가 혀를 내두르며 그의 품 안으로 파고들었다. 그러자 당연하다는 듯, 그가 엘리를 안아 주었다. 따듯하고 따스했다.

“뽀뽀해도 돼요?”

“아니.”

“두 번짼데도?”

“이미 당한 거였군. 어쩐지, 이상하더라.”

레오가 피식거리는, 숨이 새어 나오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게 동의와 같이 느껴져 엘리가 고개를 들어 그의 아랫입술에 키스를 남겼다.

“더 해도 돼요?”

“말리면, 멈출 거야?”

“아뇨.”

엘리가 그의 무릎 위에 앉았다. 그리고 그의 목덜미에 제 팔을 둘렀다. 제대로, 레오의 입술에 제 것을 포개었다.

작가 프로필

이해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haeram_yuyu
https://hae-ram.tistory.com/
amberinthesk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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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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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권에 표현할만한 내용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수인과 인간의 갈등, 여주와 남주의 사랑, 그외에도 여러 조연들의 서사도 들어가 있는데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감정선은 뚝뚝 끊기고 주인공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론 여주가 남주를 구해줬는데 홀연히 떠나더니 갑자기 숲속에서 잘 살고있던 여주를 데리고 와서 넌 노예가 될거야 하는데 여주는 남주를 사랑하니까 괜찮아! 오히려 다시 만나니까 좋다하고 있는거에요... 저런게 무서워서 숲속에 숨어살던거 아니였나요 똑부러지고 솔직한 캐릭터인데 왜 여기서만 바보천지인것처럼 보이게 감정선을 그리신건지 이해가 잘 안돼요 이런식으로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거나 그냥 획 서술로 이야기하고 지나치는게 많아요 사선읽기하는데도 재미가 없네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ohj***
    2026.01.02
  • 문장이... 나만 이상한가요? 교정에 신경 써 주세요. 몰입 와장창...

    eiw***
    2025.12.29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듯.........

    jel***
    2025.11.01
  •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햇살여주가 엄청 귀엽고 남주는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는데 여주를 귀여워하는게 쫌 보여요

    min***
    2025.10.25
  • 반값대여로 구매했어요 지금 읽는 중이긴 한데 글이 너무 불친절하고 내용이 건너뛴 느낌이에요 글에서 나만 왕따 당하는중 .. 캐릭터들 성격도 하나하나 다 이상하고 그냥 덮어버릴까 하다가 돈 아까워서 읽어는 보자 하고 읽고 있는데 진짜 잘못산거같아여 ㅠㅠ 요즘은 구매하는 족족 실패작들이 많아져서 아는 작가 아니면 사기가 겁나네요 ㅎ

    jiu***
    2025.09.15
  • 악어수인이라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seu***
    2025.03.29
  • 악어수인 여주 신선하고 재밌어요

    qwe***
    2025.03.03
  • 킬타로 읽기 좋아요 고구마 없어서 막힘없이 읽기 좋아요! 짧아도 전개를 읽는데 무리가 있진 않았어요

    nav***
    2023.01.15
  • 햇살녀는 항상 귀여워요 여주가 언제나 긍정적이고 주도적이라 좋았고 남주는 무심함 거 같은데도 여주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서 훈훈했어요 좀 길었으면 좋겠는데 호로록 보기는 괜찮네요 잘 읽었어요

    con***
    2022.08.31
  • 뭐랄까 소재는 좋은데 좀 뚝뚝 끊겨요. 깊이감이 없이 겉핥기 느낌이예요.

    a12***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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